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뮤지컬

속보

더보기

'더 라스트 키스' 민영기·신영숙 "연습 때 앞단추 튿어지는 사고…농익은 사랑 보여드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김준현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양진영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민영기와 김준현, 신영숙이 강렬한 카리스마와 보컬로 좀 더 농익은 로맨스 연기를 예고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카이, 전동석, 정택운(레오), 김소향, 민경아, 신영숙, 민영기, 김준현 등이 참석했다. 앞서 참석키로 했던 엑소 수호와 에프엑스 루나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타페 수상 역의 김준현과 민영기는 무대 위에서 절정의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뿜어내며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김준현은 "타페 수상 역은 오스트리아 제곡의 수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왕실의 변화를 주장하는 루돌프를 감시하고 그의 사랑을 이용해서 몰락시키고자 하는 인물이다. 라리쉬와는 옛 연인 사이"라고 소개했다.

또 그는 "새로운 역을 맡을 때마다 인물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정당성을 찾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악역은 악역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이유를 찾다 보면 악역처럼 하지 않아야 더 악역처럼 보이더라"고 말했다.

배우 민영기와 신영숙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신영숙은 "라리쉬 백작부인은 마리 베체라와 황태자의 만남부터 죽음까지 가까이서 지켜보는 인물이다. 타페 수상과 또 다른 좀 더 농익은 사랑을 보여줄 생각"이라고 극중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신영숙은 5년 전 초연에 출연한 이후 삼연에 다시 출연하며 "크게 달라진 점은 없고 좀 더 섬세하고 장면 장면은 그대로지만 발전을 시키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좀 더 미모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역시 타페 수상을 연기하는 민영기는 "탱고 도중에 라리사가 싸이 '새'의 안무와 비슷한 동작이 있다. 연습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앞 단추가 후두둑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면서 라리쉬와 연습 장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민영기 역시 신영숙과 함께 5년 전 초연에 이어 재출연하며 "개인적으로는 5년 전에 비해 더 못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연기 포인트를 짚기도 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실존 인물이었던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의 운명적인 사랑과 동반 자살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모든 음악이 킬링넘버'라는 찬사 속에 흥행을 기록한 후 3년 만에 돌아왔다. 2018년 3월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