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모모랜드, 흥부자 9명이 발산하는 에너지 '뿜뿜'…시작부터 '그레잇!'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이지은 기자] 9명의 흥부가 모인 걸그룹 모모랜드가 더욱 독보적인 흥으로 무장해 컴백했다.

3일 모모랜드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그레이트(GR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뿜뿜’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내 매력을 뿜어내겠다는 의미를 담은 노래로, 펑키하우스 장르에 단순한 기타리프와 신스브라스 테마가 더해졌다.

이날 연우는 “타이틀곡 ‘뿜뿜’은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이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매력을 ‘뿜뿜’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혜빈은 “연습을 했을 때 저희 흥을 돋을 수 있는 노래였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희 무대를 보셨을 때, 모모랜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 바로 ‘뿜뿜’이다”라고 덧붙였다.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특히 주이는 “김생민 선배와 ‘연예가중계’에 출연 중인데, 타이틀곡에 목소리를 녹음해달라고 조심스레 부탁을 드렸다. 타이틀곡 중간에 ‘그레이트’라는 말이 들어가는데 그 부분을 직접 스튜디오에 오셔서 녹음해주셨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멤버들이 각자 애정이 가는 곡 또한 있을 터. 이에 태하는 “수록곡 중에 ‘플라이(Fly)’라는 곡이 있는데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팬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 가장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태하는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해외 진출’을 꼽았다. 그는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해외에도 진출하고 싶다.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지만, 해외에서도 활동을 해보고 싶다. 우선은 아시아를 점령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제인은 “차트 진입도 해보고 싶다. 100위 안에 들어가고 싶다.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또 혜빈은 “특히 올해 목표는 모모랜드의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 그룹을 더욱 더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실 모모랜드를 떠올리면 음료수 광고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한 주이를 먼저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다보니 멤버 전원이 아니라 주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연우는 “전혀 아쉽지 않다. 너무 밝게 열심히 해줘서 모모랜드가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한다. 힘든 부분도 있을 텐데 매번 밝게 활동해줘서 저도 그렇고 멤버들 모두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주이 외에도 모모랜드 멤버들 모두 ‘흥’하면 빼놓을 수 없다. 데이지는 흥부자로 본인을 꼽아 웃음을 더했다. 제인은 “저희 9명 모두 흥이 많다. 주이가 독보적이긴 하지만, 멤버들 모두 만만치 않다. 그래서 연습을 하다가 흥이 올라서 끊긴 적도 많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혜빈은 “저희 모모랜드의 에너지를 많은 분들에게 ‘뿜뿜’해서 많은 흥을 보여드릴 수 있는, 보기 좋은 걸그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모랜드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에는 타이틀곡 ‘뿜뿜’을 포함해 ‘궁금해’ ‘Same Same’ ‘Fly’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