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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인사] 젊어진 '뉴롯데'… 신임 대표 대부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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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일 인사 마무리...신임 대표 12명 중 11명 50대로 채워
여성임원 총 29명으로 늘어.. 6년 만에 10배 수준으로 증가

[뉴스핌=박효주 기자] 롯데그룹이 ‘조직 안정’과 ‘미래 경영’을 화두로 한 2018년 정기임원인사를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마무리했다.

롯데는 11일 오후 롯데네슬레, 대홍기획, 롯데상사, 한국에스티엘 등 4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대홍기획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갑 대표이사는 꾸준히 광고수주를 높이며 실적을 향상시켰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에는 강성현 롯데롭스(LOHB’s)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자리를 옮겼다. 강성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국까르푸, BCG를 거쳐 2009년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 합류했다. 2012년부터는 롯데롭스 사업부 설립을 주도한 유통 및 소비재 전문가로 강 대표가 이끌어온 롭스는 2013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96호점을 운영할 정도로 성장했다.

잡화브랜드 사만사타바사를 운영하는 한국에스티엘은 김진엽 롯데백화점 잡화부문장을 공동 대표로 내정했다.

또한 김수진 대홍기획 CS1팀장이 신임 임원으로 선임되며 올해 임원인사에서는 총 9명의 여성 신임임원이 탄생, 롯데의 총 여성임원은 29명이 됐다. 2012년 처음으로 3명의 여성임원을 배출한 이래 6년 만에 10배 수준으로 증가하게 된 것이다.

‘뉴롯데’ 선포 후 첫 정기임원인사인 이번 인사에서는 지속성장과 미래사업을 준비할 젊은 인재 발탁에 초점이 맞춰졌다.

어려운 유통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신임임원을 배출했다. 올해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 12명 중 롯데중앙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용수 사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50대 이하 임원들로 채워졌다. 특히 롯데닷컴, 롯데네슬레코리아, 롯데롭스, 롯데루스, 롯데아사히주류, 한국에스티엘에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젊은 대표들이 선임됐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임원들이 그룹의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홍기획 대표이사 이갑 부사장.

[뉴스핌 Newspim] 박효주 기자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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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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