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현송월 서울 도착 40분전 집회 참가자 모집"..경찰, 인공기 태운 보수단체 수사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애국당, 서울역 광장서 '화형식' 퍼포먼스...집시법 위반 혐의

[뉴스핌=이성웅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문을 비판하기 위해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인 보수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2일 오전 11시께 서울역 광장에서 인공기와 한반도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사진 등을 불태운 대한애국당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은 기자회견으로 공지했으나 경찰은 이들이 미신고 집회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울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의 방문을 비판하는 취지에서 '평양올림픽? 평창올림픽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

참자자들은 종이 입간판을 토치 등으로 불태우려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참가자들을 저지하고 소화기로 진화하면서 2~3차례 물리적 충돌이 발생키도 했다.

대한애국당은 현송월 단장 도착 40여분 전에 홈페이지에 예고에 없던 긴급공지글을 올리고 참가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신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을 모아 피켓을 들고 입간판 손괴를 시도한 부분들을 묶어 집시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지 확인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은 집시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고, 여타 혐의를 별도로 입건할 지는 검토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우는 화형식을 진행하자 경찰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