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연말정산TIP] 출산·입양 세액공제 확대…자영업자도 받으려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산세액공제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70만원
자녀세액공제 2명 이하 15만원, 3명 이상 30만원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지난해 첫째와 두 살 터울로 둘째를 출산한 A씨(34)는 이번 연말정산에서 총 95만원의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예정이다. 둘째아 출산세액공제 50만원, 자녀세액공제 30만원, 6세이하 자녀 세액공제 15만원을 모두 챙긴다. 9월부터는 아동수당까지 매월 2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둘째아 이상 자녀를 출산한 부모는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자영업자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동일한 자녀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자녀세액공제 3개+아동수당…4개월 중복지원

23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연말정산부터 출산·입양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늘었다. 이전까지 자녀 한 명당 동일하게 30만원씩 세액공제됐으나,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은 70만원으로 확대됐다.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자녀세액공제는 기본공제대상 자녀가 2명 이하일 경우 1명당 15만원, 3명 이상일 경우 1명당 30만원이 세액공제된다.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2명을 초과한 1명부터 15만원이 추가공제된다.

예를 들어 3세와 5세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세액공제 30만원(15만원×2)에 6세이하 추가공제 15만원까지 총 45만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자녀에 대한 부양가족 소득공제도 자녀 1인당 150만원씩 적용되며, 오는 9월부터는 만 0~5세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자녀세액공제와 6세미만 추가공제는 아동수당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2019년부터 폐지된다. 다만 아동수당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상위 10%에 대해서는 자녀세액공제와 6세미만 추가공제가 유지된다.

◆ 자영업자도 '종소세 신고'에서 챙기자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는 자영업자도 근로소득자와 같이 자녀세액공제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자영업자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어린 자녀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해당 자녀에 대한 자녀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자영업자는 중간예납 과정에서 기납부한 세액이 자녀세액공제를 받은 세액보다 많다면 근로소득자와 마찬가지로 환급액이 나올 수 있다. 자영업자는 지난해 11월에 지난해 상반기에 대한 소득세액을 중간예납하고 오는 5월 연간 종합소득세를 확정신고해야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출산·입양 세액공제를 포함한 자녀세액공제는 종합소득세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면서 "거주지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 인적공제 역시 인당 150만원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