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뮤지컬

속보

더보기

뮤지컬 '킹키부츠', 톱스타들 총출동+관객 기립댄스로 화려한 개막…빨간 힐의 기적이 시작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킹키부츠'를 사랑하는 톱스타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M)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1월 31일 개막한 뮤지컬 '킹키부츠'의 오프닝나잇 VIP데이를 맞이하여 이민정, 유아인, 엄정화, EXID, 송은이, 김숙, 변정수, 황치열, 김선호, 가희, 김동준, 루나, 안선영, 최은경, 이지혜, 박슬기 등이 총출동해 출연 배우들을 응원했다.

올해로 삼연째를 맞은 뮤지컬 '킹키부츠'는 배우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커튼콜 타임으로 더욱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줬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1,500석을 꽉 채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뜨거운 무대에 화답했고 공연 전 제공된 반짝이는 ‘절대반지’를 착용하고 손을 흔들어 객석을 불빛으로 가득 채우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또 관객들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킬링넘버 ‘Raise You Up’의 안무를 미리 SNS와 극장 로비에서 미리 공개된 ‘안무 교육 영상’을 통해 익힌 뒤 커튼콜에서 객석으로 내려온 엔젤들과 함께 전석 기립해 함께 춤을 췄다. 커튼콜 후에도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가 끊임없이 터져 나와 배우들이 인사 멘트를 하기 힘들만큼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공연장 로비에서 뮤지컬 '킹키부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레드 컬러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온 관객들에게는 선물을 제공하고, 직접 뮤지컬 '킹키부츠' 속 킬힐을 신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특히 객석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플래시몹과 “엔젤 런웨이쇼”라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이 플래시몹을 보며 다 같이 '킹키부츠'의 넘버에 맞춰 춤을 추고 깜짝 등장한 엔젤들이 로비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걷는 화려한 런웨이쇼는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CJ E&M이 공동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킹키부츠'는 2014년 세계 라이선스 초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공연을 올렸다. '킹키부츠'는 제리 미첼 연출, 신디 로퍼의 작사∙작곡으로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토니 어워즈와 올리비에 어워즈 등 전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쓰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웰메이드 작품이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신디로퍼의 파워풀한 팝음악 속 ‘진정한 나’를 찾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긍정의 메시지로 흥 넘치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꽃미남 외모의 주인공 ‘찰리’ 역에 배우 김호영, 이석훈, 박강현. 드랙퀸이자 반전 캐릭터 ‘롤라’ 역에 배우 정성화와 최재림. 아름답고 강한 공장직원 ‘로렌’ 역에 배우 김지우. 마초적인 공장직원 ‘돈’ 역에 배우 고창석과 심재현. 찰리의 약혼녀 ‘니콜라’ 역에 배우 고은영. 드림팀이라 불리는 막강한 라인업이 함께 한다.

‘세상을 바꾼 빨간 힐의 기적’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4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CJ E&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