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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 설 명절 물가 안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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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8일~21일 대규모 할인 행사 마련
롯데마트, 14일까지 간편 제수용품 할인전

[뉴스핌=박효주 기자]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설 명절 물가잡기에 나섰다. 

7일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간편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행사상품을 선정해 할인 판매를 실시, 가계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간편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행사상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월 14일까지 할인전을 실시한다. 대표적인 간편 제수용품으로 ‘요리하다 고기 깻잎전(300g)’을 6980원에, ‘요리하다 전통한식잡채(225g)’을 2900원에 판매하며, ‘요리하다 한입 쏙 떡갈비(400g)’과 ‘요리하다 불고기 한접시(200g*2)’를 각각 4980원과 7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마트의 대표 PB 상품인 ‘온리프라이스 떡국떡(1020g)’을 2000원에, ‘온리프라이스푹고은 진한 사골곰탕(500g)’을 1000원에, ‘온리프라이스 속을 꽉 채운 왕교자만두(990g)’을 5000원에 판매한다. 

신선식품으로는 동물복지 닭고기인 ‘참프레 동물복지 닭(백숙용 1.1kg/볶음탕용 1kg/국내산)’을 각 6900원에,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칠레산 블루베리(310g/칠레산)’를 4900원에 선보인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매년 명절 즈음해서는 신선식품의 가격 상승 등으로 가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라며, “유통의 명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가격과 건강, 편리함을 모두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베리코 혼합세트.<사진=롯데마트>

이마트도 설을 맞아 차례상에 필요한 각종 제수용품부터 제철 신선 먹거리와 주요 생필품을 모아 8일부터 21일까지 2주일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올해는 한우와 참조기 등 주요 제수용품 시세가 지난해보다 오름세를 보인데다 갑작스런 한파에 채소값도 뛰어 물가 상승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사전비축 물량과 정부비축 물량을 동원해 설을 앞두고 치솟는 신선식품 가격을 낮출 방침이다.

우선 부정청탁금지법의 개정으로 몸값이 뛴 한우는 축산물 전문 유통센터인 미트센터 사전비축을 통해 가격을 잡았다. 

이마트는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WET에이징한우 전 품목과 한우 국거리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어획량 감소로 시세가 오른 참조기는 정부비축물량으로 가격을 낮췄다. 정부비축물량 10톤을 풀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해 마리당 3500원(중사이즈)에 선보인다. 기존에 판매하던 참조기(소사이즈)도 1980원에서 1680원으로 가격을 15% 가량 낮췄다.

이외에도 제수용 대과로 엄선한 사과는 9800원(3입/특), 7800원(3입/대)에 준비했고 배는 1만1800원(3입/특), 8900원(3입/대)에 마련했다. 상주곶감은 각각 9800원(8입/특), 7980원(8입/대)에 만나볼 수 있다. 백숙용 생닭(1kg), 손질오징어(대/해동)는 각각 기존 가격 대비 10% 가량 할인된 3980원, 4190원에 판매한다.

한파에 시세가 급등하고 있는 채소도 가격을 낮춰 제주 흙당근(2kg/봉)은 3990원에, 영덕·남해 시금치는 각각 20% 이상 할인된 2380원에 마련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설을 앞두고 주요 신선 식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높아진 명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대대적인 물가 잡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전 기획을 통한 신선식품 비축 등을 통해 가격을 낮춘 만큼 알뜰한 명절 준비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에 마련된 설 선물세트 예약코너 <사진=뉴스핌>

[뉴스핌 Newspim] 박효주 기자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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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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