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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웅진 2세 윤새봄 대표, 공식 행보 첫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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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웅진씽크빅 '사업전략 설명회' 진행
웅진씽크빅의 장미빛 사업 확장 전략 공개

[뉴스핌=전지현 기자] "에듀테크라는 말만 하는 기업이 아닌 글로벌 에듀테크 리더로 도약하겠습니다.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미래사업 전집부문까지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인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가 8일 언론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윤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웅진씽크빅 '사업전략 설명회'를 통해 웅진씽크빅이 그리는 '에듀테크' 미래 전망에 대해 직접 설명했죠.

윤 대표는 수장 자리에 오른지 올해로 3년차에 돌입했지만 그간 사업설명회나 IR 발표자리에만 나서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는 '조용한 경영 행보'를 보이는 웅진그룹의 2세 경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왔었는데요.

그는 39살로 웅진의 주력 계열사의 젊은 오너임에도, 수장으로써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 날 설명회 자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학습 지원 서비스 '북클럽 AI 학습코칭'을 개발해 서비스를 소개했는데요. 이를 위해 웅진씽크빅은 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인 키드앱티브에 지난달 500만달러(약 54억원)를 투자해 지분 10%를 인수하기도 했죠.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의 에듀테크 사업은 윤 대표가 주도적으로 나서 진행과 키드앱티브와의 협력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윤 대표는 "웅진씽크빅은 교육기업에서 교육문화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업무 제휴를 추진했던 과거의 사례를 놓고 보면, 웅진씽크빅이 경영까지 주도적으로 갖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적은 지분투자로 기술을 들여오는 형태는 처음"이라며 경영 신념과 함께 높은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앞으로 이 같은 방식의 제휴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죠.

윤석금 그룹 회장의 차남인 윤 대표는 1979년생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9년 웅진씽크빅에 입사해 웅진케미칼 경영기획실 실장,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 웅진 기획조정실 실장 등을 역임해 해외 실정과 그룹 내부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 대표는 에듀테크 사업전략 설명회에 앞서 진행한 실적 발표에서도 'A+'급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243억원, 영업이익은 342억원을 기록했는데요. 매출액은 윤 대표가 수장에 오르기 전인 2015년 6505억원에 비해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2년 새 46%나 늘면서 수익성 확보라는 과제를 소화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gee1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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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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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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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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