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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성수기' 신학기다"…삼성·LG, 프로모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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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아영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노트북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아카데미 23rd'를, LG전자는 '올 뉴 그램(ALLXNEW GRAM)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졸업과 입학 시기가 포함된 1분기는 국내 노트북 시장 성수기다. 1분기 판매량은 연간 판매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노트북 출하량은 연간 243만대, 1분기 99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노트북 Pen'(왼쪽)과 LG전자 '그램'(오른쪽) <사진=각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상반기 노트북 시장 선점을 위해 각각 주력 제품을 내세워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품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구매를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6일까지 S'아카데미 23rd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에게 오피스 프로그램, 마우스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2018년형 '노트북 Pen(펜)'과 '노트북 9 올웨이즈(Always)', 게이밍 특화 제품인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등 3종이다.

LG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올 뉴 그램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프로그램을 포함한 오피스 밸류팩과 마우스, 파우치 등이 제공된다.

양사는 지난해 말부터 신학기 대학생 고객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1킬로그램(kg) 미만의 초경량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 넉넉한 배터리 용량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2018년형 노트북 Pen과 노트북 9 Always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Pen은 S펜과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 삼성 노트북 9 Always는 배터리 용량을 75와트(Wh)로 확장해 사용 시간을 늘렸다.

LG전자도 지난달 2018년형 'LG 그램'을 선보였다. 2018년형 그램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및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 가능하고, 지문인식 기능으로 부팅과 로그인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72Wh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31시간(자체 측정 기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유통업체에서도 신학기 노트북 판매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일부 모델에 한해 제휴카드 할인을 적용하거나 구매 모델 및 금액대에 따라 프린터나 마우스,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조아영 기자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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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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