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3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0.3% 상승..상승폭 둔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작구, 동대문 일부지역 상승폭 커...분당, 평촌도 상승
전세가격, 안정하향화 뚜렷..강동, 노원, 양천 하락

[뉴스핌=김신정 기자] 정부의 강한 규제로 인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셋값은 아파트 입주 증가로 인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0% 올랐다.

이 주 집값 상승률은 전주대비(0.34%) 소폭 둔화된 수치다. 하지만 동작구와 동대문을 포함한 비강남권 일부 지역은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동작(0.84%), 동대문(0.82%), 강동(0.53%), 성동(0.50%), 서대문(0.47%), 용산(0.46%) , 강서(0.35%)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과 평촌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분당(0.20%), 평촌(0.10%), 일산(0.06%) , 광교(0.06%), 위례(0.05%), 중동(0.03%) 순으로 올랐다. 분당은 강남권 접근 장점과 정부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리모델링 추진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표=부동산114>

경기, 인천은 과천을 중심으로 서울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의왕, 안양, 광명의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과천(0.33%), 의왕(0.25%), 안양(0.22%), 광명(0.14%) , 용인(0.12%) 순으로 올랐다.

전세가격은 수요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하향 안정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세가격은 강동(-0.24%), 노원(-0.11%), 양천(-10%), 서초(-0.07%), 금천(-0.06%), 영등포(-0.04%) 순으로 떨어졌다.

신도시 전세가격은 동탄과 일산 하락이 두드러졌다. 동탄(-0.18%), 일산(-0.01%) 순으로 하락했다. 동탄은 아파트 입주물량 확대 영향이 전세가격을 지속적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경기∙인천은 대규모 입주 영향으로 전세물건이 쌓인 경기 오산과 파주, 평택이 하락을 주도했다. 오산(-0.58%), 파주(-0.37%), 평택(-0.37%), 광명(-0.17%), 시흥(-0.14%) 순으로 하락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지만 전세가격도 안정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주요 재건축 아파트들의 이주시기 조정으로 이주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게 줄었고 상반기 예정된 수도권 대규모 입주단지들로 전세수요가 분산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