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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한국 반도체 압박'에, 삼성·SK하이닉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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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산 반도체 수입확대'…美 인텔 '중국 기업과 낸드플래시 협력 나서'
"美·中 반도체 협력 확대, 국내 기업과의 격차 감소와 수익성 악화 우려"

[뉴스핌=양태훈 기자]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갈등 완화를 위해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수입확대를 제안한 가운데 대중국 수출규모가 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당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에 대한 중국의 의존도가 높아 큰 영향이 없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기술협력을 통한 경쟁력확보로 이어져 국내 기업을 위협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인 미국 인텔은 최근 중국의 칭화유니와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한 협상에 나섰다. 양측의 협상은 인텔이 낸드플래시 웨이퍼(반도체 원재료)를 공급하면, 칭화유니가 이를 이용해 저장장치로 사용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생산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양측의 이번 협력논의가 올해 초 인텔이 수년 간 마이크론과 진행해온 낸드플래시 공동개발을 중단한 뒤 이뤄졌다는 부분이다.

<사진=블룸버그통신>

인텔이 기존 메모리 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수년 동안 '3D X 포인트' 개발을 추진해온 것을 고려하면, 칭화유니와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대한 협력확대에도 나설 수 있다.

반도체협회 관계자는 "만약 올해 인텔이 적극적으로 중국 기업과 낸드플래시 기술을 협력하면 중국의 낸드플래시 기술 확보가 현재보다 훨씬 당겨질 것"이라며 "이후 중국의 투자력을 바탕으로 투자를 확대한다면 가격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기존 기업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수익성은 나빠질 수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현재 칭화유니는 올 연말 32단으로 D램을 적층한 3D 낸드플래시의 양산을 준비 중이다. 국내 기업들과의 기술격차는 약 4년 정도지만, 인텔과 기술제휴에 나설 경우 국내 기업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나아가 인텔이 칭화유니 등의 중국 기업들과 협력해 3D X 포인트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현실화할 경우,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점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중국이 정부의 지원 하에 반도체 굴기에 나섰어도 첨단 기술은 당장 따라잡기가 힘들어 미국과의 기술제휴가 필요하고, 최근 CPU 이슈를 맞은 인텔도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사업방향을 메모리 쪽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기업에게 위협요소가 되는 것은 인텔이 표준을 바꿔 현재의 메모리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사양이 아닌 독자 규격(3D X 포인트)을 만들어 시장을 확대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이 지난 2015년 발표한 3D X 포인트는 D램과 낸드플래시의 특성을 모두 지닌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다. D램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낸드플래시처럼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비휘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텔의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3D X 포인트'. <사진=키트구루>

기가바이트(GB)당 가격은 낸드플래시보다 3배 높지만 D램 대비해서는 3분의 1에 불과해 데이터센터에서 D램과 저장장치 간 캐시메모리(병목 현상을 줄이기 위한 범용 메모리)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최근 인공지능(AI) 등 막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IT 신기술이 보급화됨에 따라 데이터를 저장·분석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증가하는 만큼 데이터센터의 프로세서 시장을 독점하는 인텔은 차세대 프로세서와 3D X 포인트 메모리를 하나로 묶어 새로운 표준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미 인텔은 오는 2020년까지 55억달러(한화 약 6조원)를 들여 중국 다롄에 위치한 시스템 반도체 공장을 메모리 공장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칭화유니에 15억달러(한화 약 2조원)를 투자해 지분 20%를 확보하는 등 중국 내 메모리 반도체 사업기반을 확보해 둔 상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텔은 중국(다롄)에 공장이 있고, 칭화유니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아직은 인텔과 칭화유니가 반도체를 공동생산할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경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 역시 "직접적인 인텔의 기술 이전은 없을 것 같지만, 생산공장이 중국에 소재해 간접적인 노하우 유출은 있을 것"이라며 "중국은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에 대한 강점이 있고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는 점에서 위협적으로, 또 정부에서 불공정 경쟁을 유발하는 간접 규제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협력확대에 대해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감지될 경우, 새로운 사업전략을 모색해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전략에 대해 밝히기 어렵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게 기본방침"이라며 "대외적인 상황변화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46%로 1위를, SK하이닉스는 39%로 2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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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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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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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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