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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신] 정·관·재계인사 “뉴스핌 종합뉴스통신사 전환, 새로운 도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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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김상조 위원장·우원식·김성태·김동철 원내대표·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뉴스핌 종합뉴스통신사 비전선포식 직접 찾아 축사

[뉴스핌=김승현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정계, 관계, 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창립 15주년을 맞아 종합뉴스통신사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뉴스핌이 마련한 자리를 직접 찾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김동연 부총리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뉴스핌이 새로운 도전과 창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언론계의 새로운 총아로서 크게 자리잡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뉴스핌이 8월 10일부터 닷새간 다룬 지금까지 봐왔던 ‘소득주도성장의 허와 실’ 시리즈는 소득주도성장 관련해 가장 균형 잡히게 쓴 시리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상조 위원장도 "뉴스핌이 세계 유수의 뉴스통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뉴스통신사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종합뉴스통신사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다른 언론매체에 뉴스를 공급하는 도매업체가 된다는 것을 넘어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사명으로 하는 언론의 밑받침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정계에서는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모두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뉴스핌은 지난 2003년 창간된 이래 올바른 보도로 국민의 삶을 두터이 한다는 정보후생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뉴스서비스 제공해왔다”며 “이것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3명으로 출발한 회사가 이제는 직원 150명이라고 하는 50배 큰 기적을 이뤄내는 과정을 겪었다”고 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뉴스핌은 이미 대한민국 언론의 미래를 선도할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 2009년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많은 세계 뉴스의 통신사들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했다”고 평가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동연 경제 부총리께서는 멀리서 일자리 찾지 마시고 민병복 대표에게 어떻게 하면 50배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계를 대표해서는 권태신 부회장이 참석했다. 그는 "경제인의 한 사람으로서 뉴스핌의 ‘정보후생’ 정신은 경제계의 ‘사업보국’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뉴스핌의 새로운 변화가 우리 경제계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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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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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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