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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문화가 있는 날…영화·전시·공연 할인 혜택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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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4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 전국에서 총 2077(4월17일 기준)개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난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지도 (전국) <사진=문체부>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마련
지역민과 문화기획자,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지역의 문화축제를 만들어가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주 4·3사건 7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치유 음악회 '숲속 힐링콘서트 달팽이 안단테'는 28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서귀포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제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인천 숭의평화시장 일대에서는 점점 발길이 끊기고 있는 낙후된 시장을 알록달록하게 꾸며 한지공예, 종이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과 관악기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숭의평화시장 대모험 시즌2-종이대모험'이 2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펼쳐진다.

청년예술가들의 열정이 가득한 버스킹 공연 '청춘마이크'도 전국 곳곳에서 봄의 흥취를 더한다. 경기 양평 두물머리를 방문한 지역민과 나들이객들을 위해 어쿠스틱 팝 등 아늑한 음악을 들려줄 여성 3인조 인디밴드 '차라리 단추', 마당극과 같은 디제이 공연으로 즐거운 공연을 선사할 '세로토닌',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환상적인 서커스 무대를 꾸밀 '더해프닝쇼 마이드림'이 25일 오후 12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코믹마술과 스토리텔링 마술을 선보일 '마술여행', 따뜻하고 희망찬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할 '크림', 전통 음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창극 프로젝트 노라'의 공연을 28일 오후 4시에 볼 수 있다.

◆도심을 벗어난 문화 휴식, 템플스테이와 자연휴양림
사찰에 머물면서 명상, 예불 등을 체험하며 심신을 다스리고 나를 돌아보는 템플스테이가 올해도 진행된다. 4월에는 서울 화계사, 부산 홍법사, 강원 명주사, 전남 신흥사, 경북 고운사 등 전국 40개 사찰에서 1박2일간 진행되며 주말 휴식형 프로그램에 한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서 문화휴식을 제공하는 국립자연휴양림에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울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강원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전북 순창 회문산자연휴양림 등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무료입장 대상은 산책·탐방 등산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에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하며, 주차료나 시설사용료 등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지도 (수도권) <사진=문체부>

◆4월의 영화·전시·공연 할인 혜택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개봉한다. 이어 예측 불가한 전개와 짜릿한 결말을 예고한 영화 '살인 소설'과 발리우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레슬링을 소재로 한 '당갈'도 만날 수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전환의 봄, 그 이후전'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하는 'Paper, Present:너를 위한 선물전'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권을 현장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충북 청주 우민아트센터에서는 큐레이터, 해설, 전시 연계 토론 프로그램 등 오로지 미술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한 '올데이 뮤지엄'을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배우 장영남, 서이숙 주연의 연극 '엘렉트라'는 26일과 27일 오후 8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R석은 30%, S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해피콘서트-김미소밴드의 스프링비트'를 25일 오후 7시30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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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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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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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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