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미술전시

속보

더보기

여행책도 예술… 탐나는 루이비통 트래블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란 편집위원= 멋진 브라운 재킷을 걸치고 클래식한 모터사이클에 올라탄 여성이 로마의 골목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미국의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마일즈 하이만이 로마 유적지에 현대인의 모습을 대비시켜 그린 강렬한 삽화다. 마일즈 하이만이 작업한 로마 트래블북이 루이 비통에서 나왔다. 로마를 여행하게 싶게 만드는 탐나는 여행책이다.

루이비통 트래블 북…마일즈 하이만의 로마

쿠바, 프라하, 로마, 그리고 미국의 66번 국도를 다룬 ‘루이 비통 트래블 북(Louis Vuitton Travel Book)’이 최근 출간됐다. ‘여행’을 테마로 출발한 럭셔리 패션브랜드 루이 비통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세계 여러 지역의 고유한 풍경을 담은 트래블 북을 펴내고 있는데 이번에 4권의 책을 추가했다.

이 북컬렉션은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유망주들의 일러스트를 통해 그들이 방문한 도시의 풍광과 정취를 살필 수 있는 시리즈다. 현재까지 뉴욕(장-필립 델롬므), 이스터섬(다니엘 아샴), 북극(블레이즈 드루먼드), 멕시코(니콜라 디 크레시), 베니스(타니구치 지로), 베트남(로렌조 마토티) 등 총 13종의 책이 출간됐다. 올해 다시 4권이 새로 나와 총 17권이 됐다. 작가들은 스케치, 콜라주,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특정 장소에 대한 감흥을 자유롭게 드러내고 있다. 단행본마다 작품이 각기 100여 점씩 실렸는데 해당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건축, 문화유산, 사람 이야기 등을 표현한 것이다.

루이비통 트래블 북…파벨 페퍼스타인의 프라하

이번 컬렉션에 참여한 4명의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둘러본 여행지에 대해 새롭고 현대적인 시각의 작품을 제작했다. 미지의 도시에서 마주한 발견의 순간들을 예리하면서도 풍자적으로 표현했다. 중국 예술가 리쿤우는 쿠바를 대담한 스타일로 포착했고, 러시아 작가 파벨 페퍼스타인은 프라하의 랜드마크를 감성적으로 그렸다. 스위스 아티스트 토마스 오트는 미대륙의 동서를 연결하는 66번 국도를 흑백의 묵직하고 세련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루이 비통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