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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10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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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폼페이오 접견…北 관영매체들 "만족한 결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 '싱가포르' 급부상..발표 임박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관련 소식이 연일 주요 조간 정치면의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전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만큼 북한과의 거리가 엄청나게 많이 좁혀졌다는 의미겠지요. 아무튼 김 위원장이 어제 평양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미국인 인질 3명을 석방시키고, 북미정상회담의 일정을 최종 조율했다는 뉴스가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내에 정상회담 개최일정을 공식 발표할 거라고 트위터에 올렸네요. 트럼프 대통령이 요즘 백악관 홍보파트 관리들보다 트위터로 국정홍보를 하는 사례가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각종 중요 이슈는 모두 트위터를 보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접견했다.<사진=노동신문>

<주요 헤드라인 뉴스>

-北김정은, 폼페이오 접견…"북미수뇌회담 논의, 만족한 합의"/연합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전달받고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만족한 합의'를 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0일 보도했다.

-한미정상 12일만에 통화 "억류자 송환, 북미회담에 긍정적"/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 25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송환과 북미정상회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미정상회담 장소? 美 언론들이 싱가포르 '1순위' 꼽는 까닭/뉴스핌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초 회담 장소로 거론됐던 판문점 보다 싱가포르가 급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 사흘내 발표"…판문점 제외(종합)/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관련해 "사흘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CNN "미국 관리들, 미북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개최 준비"/매일경제
미국 정부 관리들이 미북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다고 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청와대 "한국인 억류자 문제 해결에도 최선 다하고 있다"/연합
청와대는 10일 현재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의 송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가 인사이드] 한·일·중 정상회담, 왜 시진핑 주석 아닌 리커창 총리가 참석할까/뉴스핌
한일중 정상회의가 9일 오전 10시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그리고 리커창 중국 총리가 참석, 3국 간 실질 협력방안 및 동아시아 정세 등을 논의한다. 다만 정상회의임에도 중국에서 왜 시진핑 주석이 아닌 리 총리가 나오는지에 대해선 궁금증이 인다.

-'극성 親文'의 이재명 끌어내리기/조선
이날 경향신문 1면에는 "혜경궁김씨는 누구입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가 실렸다. 광고를 낸 사람은 '지나가다 궁금한 민주시민1들'이라고 돼 있다.

-우원식 오늘 임기 만료…국회 정상화 협상 향배는/뉴스1
우 원내대표는 임기 마지막 날에도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야당과 국회 정상화를 논의해 보겠다는 계획이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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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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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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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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