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미국 4월 무역적자 7개월간 최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4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7개월간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했다. 산업 자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사상 최대치로 증가하고 소비재 수입이 줄면서 미국의 무역적자는 금융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미 상무부는 6일(현지시간) 4월 무역수지 적자가 한 달 전보다 2.1% 감소한 462억 달러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적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무역적자가 490억 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월 무역적자는 490억 달러에서 472억 달러로 수정됐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무역적자는 3월 782억 달러에서 4월 775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로써 실질 무역적자는 1분기 평균치인 825억 달러를 밑돌았다.

미국 무역수지 적자[그래프=미 경제분석국]

정치적으로 민감한 대중국 상품수지 적자는 8.1% 증가한 280억 달러였으며 멕시코와의 상품수지 적자는 29.8% 감소한 57억 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와는 8억 달러의 상품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은 주요 교역 대상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재화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자국에 보다 유리한 무역협정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한 해 무역적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에 2000억 달러의 무역적자 규모를 줄이라며 대대적인 관세 부과를 예고하기도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유럽연합(EU)과 캐나다, 멕시코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고율 관세 부과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며 강경한 태도를 이어갔다.

4월 중 미국의 재화 및 서비스 수출은 0.3% 증가해 사상 최대치인 2112억 달러였다. 이 기간에 미국의 수출은 산업 자재와 원자재 수출이 13억 늘면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0.2% 감소한 2574억 달러였는데 이중 소비재 수입이 28억 달러 감소했다. 소비재 중에서도 휴대폰 등 재화 수입이 22억 달러 줄었고 자동차 수입도 10억 달러 감소했다. 4월 중 미국의 원유 수입은 10억 달러 증가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