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日 비철금속 급상승·中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7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띠었다. 일본 증시는 미국증시 랠리에 상승한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일본 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일본 증시는 간밤에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테슬라가 폭등하는 등 IT와 대형주의 상승 흐름에 따라 랠리를 연출했다.

일본 닛케이평균225주가지수는 0.9% 상승해 2만2823.26포인트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이후 최고치다. 토픽스(TOPIX)는 전거래일 대비 0.6% 올라 1789.0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는 내수 관광 수요로 인해 5.6% 급증했다. 미쓰비시 UFJ 모간스탠리 증권은 시세이도의 평가를 "뉴트럴"에서 "우량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비철금속의 급상승이 눈에 띠었다. 구리가격이 급상승 효과를 누렸다.

비철금속 부문은 이날 구리가 3개월반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1.6% 급상승했다. 스미모토메탈마이닝과 미츠이마이닝&스멜팅은 각각 4.0%, 1.2% 상승했다.

이번 주 구리는 세계 최대 광산기업인 BHP가 지난 1일 연봉 협상 마지막 단계라고 밝힌 후 4% 올랐다.

기술주도 올랐다. 사무코는 1.5% 올랐고 TDK코프는 2.1% 급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소비자, 헬스케어주가 반락하면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2% 하락한 3109.50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0.5% 떨어져 1만313.8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CSI300지수 종가는 3831.01포인트로 0.2% 빠졌다.

이날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지난 주말 마무리된 미국과 무역 논의에서 일부 구체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42분 기준 0.6% 상승한 3만1439.13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H-지수는 0.9% 오른 1만2396.8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4% 오른 1만1251.75포인트에 마감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