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홍준표 나가라" 한국당 당협위원장들, 지도부 총사퇴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 "홍준표·지도부 즉각 사퇴하라"
무릎 꿇고 홍준표 사퇴 요구…당사 점거농성 돌입

[서울=뉴스핌] 조현정 기자 =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에서 자유한국당이 참패할 것으로 예상되자 한국당 일부 당원들이 홍준표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당 전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선언문을 발표, "홍준표 당 대표와 지도부 전원은 즉각적으로 완전히 사퇴하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은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린 13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 등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조현정 기자 jhj@newspim.com

재건비상행동은 "당 재건과 보수 대통합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며 "안보와 경제적 위기에 빠진 국가의 현실을 단 하루라도 방치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이번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홍준표 일당 아웃!',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무릎을 꿇었다. 또 큰절을 하며 국민들에게 사죄의 절을 올리기도 했다.

선언문에는 3가지 요구 사항도 담겼다. 이들은 "당에 대해 홍 대표 등 지도부 전원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사퇴, 비상 대책을 세우기 위한 비상 의원총회 개최, 인재와 지혜를 구하는 보수 대통합을 요구한다"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당사 점거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17개 광역단체장 중 더불어민주당이 14곳, 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단 2곳에서 승리가 예측됐다.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 조사에서는 12곳 중 민주당이 10곳, 한국당은 1곳에서 당선, 나머지 1곳은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j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