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건강검진 우수기관 증가..암 검진 질도 향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지부, '의원급 건강검진 기관' 평가결과 공개
3년 전보다 우수기관 17.7%p 늘어
일반·대장암·간암·자궁경부암 4개 검진 질 향상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해 의원급 건강검진 기관의 국가검진의 질이 3년 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검진, 대장암검진, 간암검진, 자궁경부암검진 등 4개 유형 검진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19일 보건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3년 주기 의원급 건강검진 기관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의원급 건강검진 기관 평가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암·일반·영유아 검진을 통합해 평가를 실시했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사진=복지부]

평가대상 검진기관은 연간 건강검진 건수가 50건 이상인 의원급 검진기관 9857개소이며, 연간 검진인원을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평가는 일반검진, 영유아검진, 구강검진,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진 등 8개 검진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평가결과 전반적으로 3년 전에 비해 국가검진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점수는 3년 전 83.5점에서 88.2점으로 4.7점 높아졌다. 우수기관의 비율은 31.2%에 비해 17.7%포인트(p) 상승한 48.9%, 미흡기관의 비율은 4.6%보다 3.8%p 줄어든 0.8%로 나타났다.

검진유형별로는 일반검진, 대장암검진, 간암검진, 자궁경부암검진 등 4개 유형에서 평균점수와 우수등급 비율이 크게 상승했다.

다만, 영유아검진과 구강검진은 평가방식 자가입력에서 자가입력과 근거자료를 함께하도록 강화되면서 평균점수가 하락했다. 영유아검진과 구강검진을 제외한 나머지 검진들은 3년 전에도 근거자료를 제출했다.

검진기관 규모별 평과 결과 영유아검진을 제외하고 모든 검진유형에서 1그룹(1만명 이상) 검진기관이 2그룹(300명 이상~1만명 미만) 검진기관 보다 높게 평가됐다.

평균점수는 1그룹 검진기관이 91.4점으로 2그룹 검진기관의 88.1점보다 3.3점 높았으며, 우수등급 비율 역시 1그룹이 69.0%로 2그룹 47.9%보다 21.1%p 높게 나타났다. 1그룹의 미흡등급 비율은 0.7%로 2그룹 0.8%보다 0.1%p 낮았다. 특히, 위암검진 0.9%와 유방암검진 3.8%를 제외하고 모든 검진유형에서 미흡등급 기관은 없었다.

기본교육 이수 여부만 평가한 3그룹 검진기관(검진건수 300건 미만)의 경우 전체 교육이수율은 89.7%이며, 영유아검진이 96.3%로 가장 높고 유방암 검진이 71.9%로 가장 낮았다.

정영기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미흡등급 검진기관, 보통등급 검진기관 중 등급하락이 우려되는 기관, 기본교육 미이수 검진기관에 대해서는 교육과 전문가자문, 방문점검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미흡등급 검진기관에 대해서는 검진기관 지정요건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지점검를 실시해 위반시에는 업무정지, 지정취소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