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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설현 합성사진 유포자 검찰 송치…SNS 메시지 성희롱도 고발해 재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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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AOA 설현의 소속사 FNC 측이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관련 고소 결과를 알리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한번 더 강조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설현의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3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하였고 이 중 1인에 대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인정하여,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하였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김설현이 지난해 8월2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또한는 "소속 아티스트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SNS(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에 대해서도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유포, 불안감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FNC에 따르면 이 외에도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성 게시물 게재,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FNC는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된 사이버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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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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