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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중국증시종합]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우려, 상하이 지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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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859.34 (-30.42, -1.05%)
선전성분지수 9324.83 (-85.12, -0.90%)
창업판지수 1538.56 (-11.10, -0.72%)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25일 상하이지수는 미·중 무역 전쟁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 대비 0.47% 하락한 2903.45로 장을 시작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 2859.34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일 대비 0.90% 하락한 9324.83을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일 대비 0.72% 내린 1538.56으로 장을 마쳤다.

미중 무역 전쟁 장기화 우려가 중국 증시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당국은 친환경 자동차, 로봇, 항공 우주 등에 대한 중국의 대미 기업 투자와 관련해 조사 강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다만 현지 일각에서는 전일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에 따른 증시 회복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현지 유력 증권 매체 왕이차이징(網易材經)은 “지준율 인하는 부진했던 A주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지난 주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2천억 위안을 시중에 공급한 데 이어 지준율을 인하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24일 오후 은행 지준율을 내달 5일부터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준율 인하로 7000억 위안 상당의 자금이 시중에 풀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인민은행이 ‘채무의 주식화’ 장려 의사를 밝히면서 출자전환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채무의 주식화란 기업의 부채를 ‘우선주’와 ‘보통주’ 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국 당국은 기업 부채 팽창에 제동을 걸기 위해 2016년부터 채무의 주식화를 지지해왔다.

그 외 석유, 차신주(상장 1년 미만 미배당 종목)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 석탄 등은 약세를 보였다.

25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 기준가인 6.4804위안 대비 0.137% 오른 (위안화 가치 하락) 6.4893위안에 고시됐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사진 = 텐센트재경>
25일 선전성분지수 추이<사진 = 텐센트재경>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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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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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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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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