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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한달] 전문가 "비핵화 협상 실패 대비한 '플랜 B'도 가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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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북한 비핵화 어디로 가고 있나' 정책세미나 열어
정치권 "한국, 단순 중재자 아냐...'봉' 취급 받아선 안돼" 경고
전성훈 위원 "北 비핵화, 강대국 경쟁의 대리전으로 장기화될 것"

[서울=뉴스핌] 오채윤 기자 = 12일 자유한국당 핵포럼 소속 의원들은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현재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세미나 주최자인 원유철 의원을 비롯해 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북한의 비핵화 어디로 가고 있나?' 핵포럼. <사진 = 뉴스핌 오채윤 기자>

◆ 북미회담 성과 부재..."정부, 단순 중재자 아닌 당사자로서 역할해야"

원 의원은 본격적인 세미나 시작에 앞서 "북미정상회담이 행동은 없고 말만 있는 '노액션 토킹 온리' 나토회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 정부도 단순 중재자가 아닌 당사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미 정상회담의 후속회담을 위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방북 때는 강도 높은 논쟁을 일으킬 정도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다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회담이 과거 6자 회담으로 회귀돼 시간만 끌고 결국 북한의 핵 보유만 인정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정우택 의원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국민들은 확실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맹물로 끝난 게 아닌가하는 인상도 받았다"며 "협상이라는 것이 시간을 갖고 논의해야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두 정상이 하루아침에 성과를 내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개인적으로 실망감이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판문점 선언도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했는데, 북한은 아직도 확실한 핵 폐기에 대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기준 의원은 "북미정상회담 이후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며 "북한이 그간 '살라미 전술(필요한 보상만 얻는 방식)'을 쓰면서 시간을 끌고 자기들이 원하는 목적을 이뤘는데 이번에도 시간끌기에 불과한 여러 행태를 보이고 있어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된다"고 했다.

유 의원은 이어 "북한의 핵무기가 몇 개나 되고, 어디에 있는지, 또 기술자들 거취문제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나와야하는데 주제와 상관없는 미군유해 송환 등 이야기만 나와서 이전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고 꼬집었다.

'북한의 비핵화 어디로 가고 있나?' 핵포럼. <사진 = 뉴스핌 오채윤 기자>

◆ '용두사미'로 끝난 북미정상회담...실패로 끝날수 밖에 없던 이유

이날 세미나의 첫 발제자로 나선 전성훈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은 "완전한 북핵 폐기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북미 정상회담은 용두사미로 끝났다"고 평가 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이 나왔을 때, 저는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이건 실패다. 완전한 김정은의 승리고 트럼프의 패배'라고 했다"며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도 없고,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는 인도적 문제가 아니라 북한이 재정적 대가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허무는 길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전 연구위원은 부시 대통령 이후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한 이유로 네 가지의 금기사항(정치적 욕심, 북한에 대한 과소평가, 경제력 과신, 성급한 자화자찬)을 지키지 못한 것을 꼽았다.

또 북한이 주장하는 ‘비핵화’와 한미가 추구하는 ‘비핵화’의 내용이 판이하다고 지적했다. 한미의 ‘비핵화’는 남북한의 핵개발 포기가 핵심이지만, 북한의 ‘비핵화’는 한국의 핵개발 저지와 주한미군의 한반도 축출 및 한미동맹 와해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전 연구위원은 미북 비핵화 협상의 문제점으로 북한에 대한 안전보장과 한국에 대한 안보공약이 충돌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미군사훈련 중단은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한 비핵화의 기본 취지를 어기는 것이며, 한미동맹의 위협 때문에 핵을 개발할 수 밖에 없었다는 북한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문제점으로 ‘하나의 한국’ 이라는 원칙을 훼손한 점을 들었다.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결과에 대해 의회의 비준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미 의회의 비준은 북한을 국제법적 실체로 인정함으로서 우리 헌법 제3조의 영토조항이 표방하는 ‘하나의 한국’ 정책을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구체적인 비핵화 협상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책임 있는 당사자로 역할을 전환해야 하고, 특히 재정부담과 관련해서 '봉' 취급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위원은 "북한 핵문제는 강대국 경쟁의 대리전으로 장기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북핵 문제는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대리인으로 삼고 아시아에서 미국의 동맹 보호 의지를 시험하는 간보기 전략의 장임과 동시에 미중, 미러의 영향력 확대 경쟁의 대리전"이라고 주장했다.

전 연구위원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 보유를 일정부분 용인하면서 장기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 부담을 주는 지정학적 게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 비핵화 협상 성공의 관건 '선(先) 핵·미사일 폐기, 후(後) 기반시설 해체'

전 위원은 비핵화 협상 성공의 요건으로 '선(先) 핵 미사일 폐기, 후(後) 기반시설 해체'를 들었다.

그는 "핵탄두와 미사일 폐기 시점이 늦춰질수록 한국이 북핵의 인질로 살아야 하는 기간도 길어진다"며 "우리는 폐기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 이를 위해 '선 핵·미사일 폐기, 후 기반시설 해체' 원칙을 견지하면서 향후 1~2년 내에 북한 핵탄두와 미사일의 완전 폐기가 실현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위원은 협상 성공의 다른 요건으로 '철저한 신고와 검증'을 들었다. 북한이 핵 포기 의지의 진실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길은 핵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는 성역 없는 사찰을 수용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국제사회가 신고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은 그러면서 "북한 핵 문제는 장기전이 예상되는 만큼, 비핵화 협상 실패에 대비한 '플랜 비(plan B)'를 가동시켜야 한다"면서 시나리오별로 그 내용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원유철·이주영·정진석 의원 외에 정우택·신상진·유기준·김진태·이명수·정양석·곽상도·조훈현·김성원·송석준·추경호·김성태(비례)·문진국·김기선·곽대훈 의원이 참석했다.

cha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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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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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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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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