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진태 "비대위 관계 없이 김성태 물러날 때까지 싸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대위원장으로는 전희경이 적합"
한국당 재선 의원들, 김성태 원내대표 사퇴 성명서 내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물러나는게 쇄신과 변화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반대로 김 원내대표가 물러나지 않으면 우리 당은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이형석 기자 leehs@

그는 그러면서 "그 분이 물러나실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당의 혁신 비대위원회와 비대위원장 선출은 김성태 원내대표의 퇴진론과 별개의 사안으로 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진태 의원은 "비대위원장 선임은 김성태 원내대표 거취와는 별개 사항"이라면서 "다만 17일에 전국위를 하면 그 전에 비대위 성격과 할동 기한은 적어도 정해져야 한다. 이를 제발 의총에서 표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원래 2개월 내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형 비대위를 선호했는데 지금 흐름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혁신의 권한은 부여하되 다만 3개월 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생각한다. 작년 인명진 비대위도 3개월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비대위원장 후보가 어제 5명으로 압축 발표됐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희경 의원이 됐으면 한다"면서 "성향도 알 수 없는 외부 인원보다 당의 사정을 잘 알고 참신한 사람이 잘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후보 5명 중 한 명만 뽑아 전국위에 보내기 보다는 두명 정도로 압축해서 외부위원 한 분, 내부위원 한 분 2배수로 압축해 전국위원회에 보내는게 어떨까 한다"고 의견을 냈다.

한편 이날 한국당 재선 의원인 김기선·김도읍·김진태·김태흠·박대출·이장우·정용기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김성태 원내대표의 퇴진을 촉구했다.

재선 의원들은 "어제 의총에서 김 권한대행은 도저히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목불인견(目不忍見, 눈 뜨고 못 볼 광경)의 끝을 보여줬다"면서 "김 권한대행의 예상치 못한 돌출행동에 의총장은 일순간 혼수상태가 돼 버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의총 막바지에 보여준 김 권한대행의 모습은 당 소속 의원들에게도 끝도 없는 수치심과 절망감을 안겨줬다"며 "당장이라도 김 권한대행이 스스로 거취를 정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