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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오르테가 대통령 "조기 대선 사회 불안 초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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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임기 이어갈 예정"

[서울=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니카라과에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의 퇴진과 조기 대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르테가 대통령이 조기 대선을 치를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오르테가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출연해 조기 대선이 니카라과 사회에 불안을 일으킬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시민들이 대통령 다니엘 오르테가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18.07.23 [사진=로이터 뉴스핌]

니카라과 전역을 뒤흔든 반(反)정부 시위는 지난 4월 중순 오르테가 대통령이 재정 부실을 막기 위해 마련한 연금축소를 포함한 사회 보장 제도 개혁안에 대한 반발로 시작됐다. 

오르테가 대통령이 마련한 개혁안은 시민들의 연금 부담금이 커지는 반면 돌려받는 혜택은 축소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부의 개혁안이 발표되자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항의시위를 벌였다.

결국 시민들의 반대에 못 이긴 오르테가 대통령은 연금 개혁안을 폐기했지만 분노한 시민들은 니카라과의 민주화와 오르테가 대통령의 퇴진, 조기 대선을 외치며 시위를 석 달째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또한 오르테가의 부인이자 니카라과의 부통령인 로사리오 무리요에게도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는 시민들과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정부군 및 불법 무장단체 간의 충돌로 인해 유혈사태로 번져,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니카라과 인권센터(CENIDH)에 따르면 석 달 동안 3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사망하고, 2000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폭스뉴스의 '스페셜 리포트'에 출연한 오르테가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혼란이 멈춘 지 1주일이 됐으며, 사회가 점점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이런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유혈사태의 책임이 현 정부가 아닌 마약 카르텔과 미국 단체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무장 단체에 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앵커가 니카라과를 위해 부인인 무리요 부통령과 함께 퇴진할 의사가 있냐고 묻자 "우리는 법의 절차에 따라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21년에 끝난다"며 "조기 대선을 치르는 것은 (니카라과에) 불안을 야기하는 등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이다"라고 퇴진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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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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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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