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9.03 deepblue@newspim.com |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0:44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0:4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9.03 deepblu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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