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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추석방송' 시청률대전 1위는 MBC '아육대'…SBS 파일럿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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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일 닐슨코리아 집계결과…2049 시청자층은 SBS 주목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18추석방송' 시청률대전 결과 MBC와 SBS가 나란히 웃었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지속된 추석 연휴 기간 중 MBC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는 명절 특집 프로그램 중 전국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가운데는 SBS '가로채널'이 2049(20~49세) 주요 시청층의 호응을 받았다.

레드벨벳의 조이와 슬기가 '아육대'에 출연한다. [사진=MBC 공식인스타그램]

27일 시청률조사 전문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저녁 7시50분까지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는 3회가 5.8%, 4회가 7.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1~2회의 4.6%와 7.1%보다도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9%, SBS '빅피처 패밀리-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은 6.2%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MBC의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아육대'가 올해도 타방송사에 비해 압도적인 예능 화제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명절 특집 프로그램 전국 시청률 1위에 오른 '아육대' 3, 4부에서는 볼링과 양궁 결승전, 남녀 60m 육상, 400m 릴레이 육상 경기가 펼쳐졌다. 볼링에서는 빅스와 나인뮤지스, 양궁에서는 구구단과 더보이즈, 60m 육상에서는 골든차일드 Y와 GBB의 두리, 400m 릴레이 육상에서는 우주소녀와 골든차일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듬체조에서는 엘리스 유경, 올해 신설된 종목 족구에서는 김동준, 황정하, 이장준, 선우, 헌재가 속한 JC족구왕 팀이 우승했다.

이영애의 '가로채널' [사진=SBS]

SBS는 특선영화 방영을 통해 좋은 성적을 받아들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특선 영화 시청자 수는 단연 SBS가 가장 많았다. 특히, 극장 누적 관객수 1400만명을 돌파한 ‘신과 함께-죄와 벌’이 SBS에서도 179만명의 시청자 수로 독보적 1위에 올랐다.

2위는 SBS ‘청년 경찰’이 114만 명, 3위는 SBS ‘아이 캔 스피크’가 100만명을 기록했다. 4위는 MBC에서 방영한 ‘군함도’ 86만명, 5위는 SBS ’리틀포레스트’ 81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SBS가 내보낸 영화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시청률에서 호성적을 보였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평균 8.3%(이하 수도권 개인시청률 기준)로 추석 연휴 방영된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SBS 신규 파일럿 예능 ‘가로채널’과 ‘빅픽처패밀리’도 2049 시청률 기준으로 선전을 이어갔다. 이영애와 쌍둥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일상 공개로 눈길을 모은 SBS ‘가로채널’이 2.4%로 올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가운데 2049 시청률 1위, 차인표X박찬호X류수영X우효광이 출연한 ‘빅픽처패밀리’가 2.0%(1,2회 평균)로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KBS 2TV에서 선보인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1.8%(1,2회 평균), MBC ‘독수공방’이 1.5%로, tvN ‘엄마 나왔어’가 1.5%의 2049 시청률로 SBS의 뒤를 이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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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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