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중간선거 승부수 띄운 트럼프 “중산층 감세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내달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산층 감세'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중간선거 직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감세안이 트럼프 정부에 대한 심판이 될 중간선거 결과에 영향이 미칠 지 주목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엘코 엘코리저널공항에서 열린 공화당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네바다주 엘코에서 한 선거 지원 유세에서 “우리는 중산층을 위한 커다란 감세를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기업들을 위한 것이 전혀 아니고 중산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간선거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트윗은 물론 잇따른 선거 지원 유세를 통해 이번 중간선거에서 친정인 공화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이날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일자리 수치"라면서 “많은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라고 운을 띄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왜 중간선거에서 지겠는가? 민주당은 이것의 근처도 못 갔다"면서 “이제 당신의 아름다운 401K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라"고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정부의 재정적자를 증가시켰다고 지적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2번째 감세가 재정적자 확대를 우려하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통과된 트럼프 정부의 첫 번째 세제 개혁안 표결에서 어떤 민주당 의원도 해당 법안을 지지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공화당에서 2번째 감세 논의가 나온 초기부터 이 법안에 반대해 왔다. 정부의 지출이 줄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2번째 세제개혁은 트럼프 임기 첫해 6년간 최대치인 7790억달러로 불어난 재정적자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브래디(공화·텍사스) 하원 세입위원장과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의장이 감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2번째 세제 개혁안이 이르면 내달 1일 발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