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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0.29~11.2)

기사입력 : 2018년10월28일 06:57

최종수정 : 2018년10월28일 06:57

10월 29일 (월)

금융감독원, 나날이 증가하는 보험사기, 적발의 key는 내부자들!(6시)

금융감독원, 18년 3분기 ABS 발행 실적 분석(6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8시30분)

한국은행 총재·부총재, 종합감사(10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지역금융 현장방문(9시20분)

금융위원회, 금융회사에 대한 지역책임성 제고를 위한 ‘지역재투자 평가제도’ 도입 (9시20분)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금융회사 직원 57명에게 감사장 수여(정오)


10월 30일 (화)

한국은행, 2018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6시)

금융감독원, 2018.6월말 상호금융조합 자본적정성 현황(잠정)(6시)

금융감독원, 보험설계사 대상 보험사기 근절 교육 강화(6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9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무회의(10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제3회 금융의 날(10시30분)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의 날 기념행사(10시30분)

한국은행, 2018년 9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정오)

금융감독원, 2018년 증권사⋅은행의 파생결합증권 판매에대한 미스터리쇼핑 실시 결과(정오)

금융감독원, 대학생 대상「보이스피싱에 대한 인식도」설문조사 결과(정오)

최종구 금융위원장·김용범 부위원장, 고위직 부패방지 청렴교육(14시)

금융위원회,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14시)


10월 31일 (수)

금융감독원, 18.9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6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회계의날 기념식(8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0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경영공시에 관한 기준 제정안 입법예고(10시30분)

한국은행, 2017년 기업경영분석(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차세대 회계·결제시스템 개발사업 추진(정오)

금융감독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거래 관련 제도 개선(정오)

금융감독원, 18년 서울 금융중심지 시드니 IR 개최 및 일본 IB 간담회 개최 등(정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금융공모전 시상(15시30분)

금융감독원, 전국민 대상「제13회 금융공모전」시상식 개최(15시30분)

 

11월 1일 (목)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전 영업점에 외국환거래 전담인력지정 및 외국환거래시 대고객 안내 강화(6시)

금융감독원, 금융꿀팁 200선 - 기업 사장님을 위한 회계부정방지 체크포인트 7가지(정오)

금융감독원, 은행권 예․적금 중도해지이율 개선(정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울산 경제인 간담회(16시30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경영공시에 관한 기준 제정안 입법예고(14시30분)

 

11월 2일 (금)

한국은행 총재·부총재, 2018 하반기 확대간부회의(10시30분)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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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대표, 두나무 떠난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8년간 이끌어온 이석우 대표가 오는 7월1일 사임한다. 후임 후보로는 오경석 팬코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이 대표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개인적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물러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8년간 이끌어온 이석우(사진) 대표가 오는 7월1일 사임한다. 2025.02.20 leemario@newspim.com 이 대표는 사임 후 회사에 고문으로 남을 계획이다. 그는 "사임 이후에도 회사에 고문으로 남아 두나무를 위해 일할 계획이다. 새로운 대표이사와 달라질 두나무를 계속해서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후임 대표이사로는 오경석 팬코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경석 대표는 1976년생 충남 공주 출신으로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고향이 같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과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앤장 변호사로 근무했다. 지난 2021년부터 무신사 이사회 내 감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의류 제조업체 팬코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최영주 팬코 회장의 사위기도 하다. 이번에 사임한 이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근무하다 한국IBM, NHN 경영담당 이사를 거쳐 지난 2011년 카카오에 합류해 대표를 맡았다. 이후 지난 2017년 두나무 대표이사로 선임돼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해 8년간 두나무 대표직을 맡았다. jane94@newspim.com 2025-05-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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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기 추락…탑승 4명 사망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했다. 이륙한지 6분 만이다. 탑승자 4명 전원은 주검으로 발견됐다. 시신이 수습된 4명의 정확한 신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소방당국과 해군 당국이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추락한 해군 해상 초계기 (P-3C)의 화재 진화와 함께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5.05.29 nulcheon@newspim.com 탑승 승무원은 장교(조종사·부조종사) 2명, 부사관(전술승무원) 2명 등 4명이다. 또 정확한 추락 원인도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초계기는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경북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40명, 장비 17대를 급파해 사고 비행기에 붙은 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했다. 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민간인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초계기는 훈련 중이어서 미사일 등 무기는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상초계기는 포항 기지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었다"며 "추락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들어갔다. 잠수함을 잡는 대잠 해상 초계 임무와 작전을 하는 P-3C는 한국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했다. 현재 16대를 운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025-05-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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