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서울교통공사노조 "조중동 언론중재위에 내달 1일 제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니면 말고 식 보도, 정정·손해배상 청구"
일부 종합편성채널도 방송통신위윈회 제소

[서울=뉴스핌] 노해철 수습기자 =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채용비리 의혹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임헌용 서울교통공사노조 법규국장은 30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이번 주 목요일(11월 1일)에 조선일보 앞에서 언론사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윤병범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왼쪽), 김태훈 서울교통공사노조 부위원장(가운데), 박대성 인천공항지역지부장(오른쪽)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국회의원 등 4명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사진=노해철 수습기자] 2018.10.25. sun90@newspim.com

노조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신문사 3곳을 언론중재위에, 일부 종합편성채널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소한다는 방침이다.

조연민 변호사(공공운수노조 법률원)는 “일부 보수 언론은 채용비리에 대한 근거 없이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날조 보도를 하고 있다”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 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조중동에 대한 언론중재위 제소 이후 문화일보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언론사 2곳에 대해 지난 29일 언론중재위에 제소한 바 있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일보와 문화일보 각 지면 및 인터넷판 기사 4건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정정과 반론 보도 그리고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6일 국정감사 당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서울교통공사 직원 중 재직자 친인척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서울시 산하기관은 물론 전국 공공기관들의 채용비리 의혹이 국민적 관심을 얻게 됐다.  

sun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