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정부 규제 피한 마지막 청약시장..견본주택마다 방문객 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건설,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견본주택 5만2000명 방문
현대건설,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견본주택 1만2000명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미적용..유주택자 마지막 기회 발길 이어져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올 가을 청약시장이 여전히 뜨겁다. 정부의 청약 규제가 적용되기 전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와 1주택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문을 연 아파트 견본주택마다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SK건설이 지난 26일 개관한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견본주택에 지난 3일 동안 약 5만2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분양관계자는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의 경우 일반분양 물량의 80%가 추첨제로 공급되다보니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 및 유주택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 날 문을 연 개관한 현대건설의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펜타힐즈'에는 3일간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대림산업의 부산 연제구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에도 지난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5000여 명이 몰렸다.

유승종합건설도 같은날 견본주택 문을 열고 인천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분양일정을 시작했다. 주말 동안 견본주택에 2만2000명이 찾았다. 이 기간 금호건설의 '광주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에는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아파트 [사진=유승종합건설]

투자자들의 관심은 아파트 뿐 아니라 빌라형 주택에도 이어졌다. 단지형 단독주택을 표방해 402가구를 분양하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도 지난 26~28일 사흘간 견본주택에 1만5000여명이 몰렸다.

이처럼 주택 청약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은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으로 달라질 제도시행에 앞서 막차를 타려는 유주택자들이 늘면서다. 10월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정부의 규제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9·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당장 오는 11월 말부터 기존 청약시장 추첨물량의 75%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게 된다. 나머지 25%도 1차 무주택자 우선 공급에서 떨어진 무주택자와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의 1주택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사실상 유주택자에겐 이번 청약시장이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서울 강남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서초구 서초동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은 오는 31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238㎡ 총 1317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32가구다. 전용 59㎡는 12억6000만∼12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실상 래미안 리더스원은 새 분양 제도 시행 전 서울 강남권에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단지다. 기존 청약 제도를 적용받아 중대형 물량의 50%를 추첨제로 분양한다. 이 때문에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주택소유자에겐 정부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일수 있다"며 "주말동안 견본주택에 무주택자, 유주택자 할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