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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두산그룹 효자된 인프라코어‧밥캣...3분기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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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3Q 누적 영업익 '사상최대'...中판매량↑
두산밥캣 3Q 영업익 전년동기比 45%↑..."美건설경기 호조"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이 3분기 건설기계 판매 호조로 호실적을 이어가며 두산그룹 내에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0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94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에 비해 20.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9.3% 늘어난 706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이익 6608억원을 3분기만에 넘어섰다.

3분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조8458억원, 영업이익은 33.0% 늘어난 19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대형건설기계 사업은 중국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중대형건설기계 매출액은 6788억원으로 전년비 11.0% 늘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신흥시장에서도 수익성 집중 전략을 전개하며 판매가를 인상하고, 현금판매를 확대하는 등 현금흐름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지난 2분기 다소 주춤했던 동남아시장에서 3분기엔 전년비 24%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신흥시장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건설기계 사업 부문에서 중국을 비롯해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늘고 있다"면서 "엔지사업의 매출 비중 역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최대주주인 두산밥캣 역시 3분기 북미 건설경기 호조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두산밥캣은 3분기 매출액 1조353억원을 기록하며 작년에 비해 23.9% 늘었고, 영업이익은 45.5% 늘어난 1229억원을 기록했다. 두산밥캣은 영업실적 개선과 차입금 조기상황 등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전체 매출 가운데 북미 지역의 매출 비중은 70% 가령이 되는데 올해 들어 미국 건설경기가 좋아지며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면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유럽 지역 역시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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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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