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수현 “보유세 현실화, 고가주택‧다주택자부터 높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靑 정책실장 자격으로 13일 국회 운영위 첫 출석
"보유세 낮다는 우려 있어.. 대체투자로 자본시장 육성 사례 수집"
"경기 침체 아닌 성장세 둔화...정부 엄중하게 보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13일 부동산 보유세와 관련, "이를 현실화하더라도 고가주택, 다주택 소유자부터 높이는 방향으로 잡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처음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현재 보유세 수준을 어떻게 보느냐’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국제적 비교는 곤란하지만 체감 보유세 수준이 낮지 않냐는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13 yooksa@newspim.com

김 실장은 9.13 부동산 대책 효과와 대체투자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부동산시장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자본시장을 어떻게 육성시킬 것인지 사례들을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또 "한국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대부분 부정하면서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제가 침체 국면이 아니냐”고 묻자, 김 실장은 “침체라는 단어를 쓰기는 다소 성급하다”며 “성장세가 조금 둔화하는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김 실장은 이어 “경기침체가 아니라는 것이 경기가 좋다고 강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정부는 많이 걱정하고 있고, 엄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는 발표한 바와 같이 내년에 시행할 예정이며, 공개 항목을 늘리는 쪽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