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터키항공, 모의 비행 장치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터키항공이 터키 최초로 보잉 737NG 기종 조종사 훈련에 사용되는 모의 비행 장치(FFS, Full-flight simulators)를 개발한 하벨산(HAVELSAN)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터키 자체 기술 개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사진=터키항공]

이번 계약은 일케르 아이즈(M. İlker Aycı터키항공 회장과 하즈 알리 만타르(Hacı Ali Mantar) 하벨산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하벨산은 향후 터키항공의 보잉 737 MAX 및 에어버스 A320 CEO/NEO 기종을 위한 국제기준 최고 등급인 D등급(D-level)의 모의 비행 장치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모의 비행 장치는 조종사 교육의 품질 개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조종사들은 향후 조종하게 될 항공기 기종에 대한 지상 교육 후 모의 비행 장치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항공기 기종 및 조종사의 경력에 따라 교육 기간이 달라지는데훈련이 종료되면 해당 항공기의 실제 조종이 가능하다민간 항공 분야에서는 조종사들이 6개월 마다 역량을 갱신하기 위해 모의 비행을 거치게 되며해당 훈련 기간 동안 조종사들은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하고 역량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 훈련도 받게 된다.

하벨산은 방산은 물론 민간 항공 분야에서도 모의 비행 장치의 설계와 제작생산 및 유지보수 경험을 두루 갖춘 터키 기업이다이번 계약으로 터키항공은 하벨산으로부터 합리적인 비용에 유럽항공기구(EASA) 인증 최고 등급인 D레벨(D-level) 모의 비행 장치를 제공받게 된다.

이미 14대의 모의 비행 장치를 갖추고 있는 터키항공은 총 5(보잉 737 MAX 기종 전용 2에어버스 A320 CEO/NEO 기종 전용 3) D레벨 모의 비행 장치와 총 6대의 비행 훈련 장치(FTD, Flight training device)를 하벨산으로부터 인도 받아 2020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또한 2021년까지 터키항공 비행 훈련 센터의 모의 비행 장치는 총 28대에 이를 전망이다.

일케르 아이즈(M. İlker Aycı터키항공 회장은 양사 계약 체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터키 민간 항공 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터키항공과 하벨산이 뜻 깊은 협력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새로운 모의 비행 장치를 통해 터키항공 조종사들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이며터키항공 교육 센터를 이용하는 타 항공사의 조종사들도 마찬가지다이러한 협력은 터키항공의 비행 경험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즈 알리 만타르 하벨산 회장은 “터키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집중 투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명성을 얻게 됐다하벨산은 국적 항공사인 터키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향후 글로벌 항공 시장에 자사의 훈련 시스템과 장치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