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레스터시티의 홈구장 킹 파워 스타디움을 방문해 지난달 28일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FC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회장의 초상화를 옆에 두고 고인을 추모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18.11.2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10:08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13:14
[레스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레스터시티의 홈구장 킹 파워 스타디움을 방문해 지난달 28일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FC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회장의 초상화를 옆에 두고 고인을 추모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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