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전국 주택 입주물량 13년만에 최대치.."서울은 부족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0월 전국 주택 준공실적 50.7만 가구..2005년 이후 최다
충북‧강원‧전북 순으로 증가..서울은 최근 5년 대비 8% 부족
반면 전국 인허가‧착공‧분양 물량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올해 전국 주택 준공실적은 50만6506가구로 지난 2005년 입주물량 동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방과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준공 물량이 늘었다. 반면 서울은 예년 수준을 밑돌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택 준공실적은 50만6506가구로 전년동기(46만2147가구) 대비 9.6% 증가했다. 지난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13년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준공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충북이다. 충북은 올해 2만5801가구가 입주해 작년동기(1만987가구) 대비 134.8%가 증가했다. 강원도 1만7953가구가 입주해 작년 같은기간(8321가구) 보다 115.8% 늘었다. 전북(1만4772가구)도 76% 증가했다.

수도권 인천과 경기의 입주 물량도 늘었다. 인천은 1만8058가구, 경기는 18만7868가구가 입주해 작년 보다 각각 45.3%, 20.7% 증가했다.

반면 서울의 준공 물량은 5만4553가구로 전년동기(5만9084가구) 대비 7.7% 줄었다. 서울의 경우 최근 5년 평균 입주물량(5만9291가구) 보다도 8% 줄어든 수치다.

이 외 대구(1만1261가구), 제주(9977가구), 경남(2만9102가구)의 입주 물량도 전년 대비 각각 39.6%, 29.1%, 26.9% 감소했다.

올해 전국 인허가 물량은 41만2246가구로 전년동기(50만2266가구) 대비 17.9% 줄었다. 인허가 물량이 가장 줄어든 곳은 세종이다. 세종은 올해 743가구만 인허가를 받아 전년동기(3755가구) 대비 80.2% 줄었다.

제주(6373가구), 서울(4만8066가구), 전북(8306가구)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51%, 46.2%, 42.9% 인허가 물량이 줄었다. 반면 인천의 올해 인허가 주택 수는 2만8836가구로 작년 같은기간(1만5004가구) 보다 92.2% 늘었다.

올해 착공 실적은 전국 36만1289가구로 전년동기(39만3809가구) 대비 8.3% 줄었다. 광주(5767가구), 경남(1만1361가구), 제주(6014가구)에서 전년동기대비 각각 66.6%, 57.3%, 45.1% 감소했다.

반면 세종(5066가구)과 대구(1만8656가구), 인천(2만598가구)은 작년 같은기간 보다 각각 174.6%, 135.5%, 86.8% 늘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23만5693가구로 전년동기(24만6003가구) 대비 4.2% 줄었다. 울산(946가구)과 서울(1만8854가구)의 분양 물량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52.8%, 48.5% 감소했다.

반면 대구(1만8115가구), 대전(6067가구), 경북(9464가구)의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작년 같은기간 보다 각각 233.9%, 72.5%, 60.6% 증가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