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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보] 文대통령,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호승 기재부 1차관 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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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기재부 2차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등 16명 인사

[서울=뉴스핌] 채송무 하수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등 차관급 인사 1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사진=청와대]

황서종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1961년생, 전남 강진 출생으로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정책분석학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 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황 신임 처장은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안전행정부 인사정책관과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 인사혁신처 차장을 거쳐 현재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 중으로 인사혁신처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청와대]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965년생 전남 광양 출생으로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미국 조지아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나왔고, 현재 대통령 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청와대]

구윤철 신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965년생, 대구 출생으로 대구 영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를, 중앙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을 거쳐 현재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으로 근무 중인 정통 관료다.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사진=청와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968년생 경남 산청 출신으로 성모여고와 포항공대 물리학과를 졸업해 포항공대에서 물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문 차관은 연세대 물리학과 연구교수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제20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재직 중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사진=청와대]

윤종인 신임 행정안전부 차관은 1964년생 충남 홍성 출생으로 상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조지아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윤 차관은 행시 31회로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거쳐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사진=청와대]

김용삼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1957년 경기 연천 출생으로 연천종합고를 졸업하고 지방직 5급(현 9급)으로 시작해 공직에만 40년 이상을 종사한 '고졸 신화'의 주인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종무실장, 감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도 지냈다. 현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사진=청와대]

박선호 신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966년 서울 출생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행정대학원과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박 차관은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정책관, 대변인, 주택도시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청와대]

김학도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962년 충주 출생이다. 청주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31회에 합격하며 공직 생활을 시작한 김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자원실장, 통상교섭실장, 자유무역협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무경 신임 조달청장 [사진=청와대]

정무경 신임 조달청장은 1964년 전남 나주 출생이다. 광주 동신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정 청장은 기획재정부에서 민생경제정책관, 관세국제조세정책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문호 소방청장 [사진=청와대]

정문호 신임 소방청장은 1962년 충남 논산 출생이다. 충남대 화학과에서 학사, 호서대에서 안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청장은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 충남 소방본부장, 인천시 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사진=청와대]

김경규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1964년 경기 화성 출생이다. 경동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김 청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식량정책관, 식품산업정책관,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사진=청와대]

김진숙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960년 인천 출생이다. 인하대 건축학과에서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청장은 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 [사진=청와대]

차영환 신임 국무조정실 2차장은 1964년 서울 출생이다. 대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차 차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기술정보과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처 재정제도혁신과장, 재정경제부 인력개발과장, 재정경제부 정책상황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재직 중이다.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사진=청와대]

이병구 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은 1963년 전남 해남 출생이다. 광주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워릭대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차장은 국가보훈처에서 보훈선양국장, 서울지방보훈청장, 보상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 위원장 [사진=청와대]

엄재식 신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966년 충북 충주 출생이다. 충주고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사, 영국 서섹스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엄 위원장은 원안위 창조행정예산과장, 기획조정관, 방사선방재국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원안위 사무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일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청와대]

김일재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은 1960년 전북 순창 출생이다. 숭실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에서 정책학 석사, 가천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상임위원은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안전행정부 인사기획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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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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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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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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