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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등 광역교통망' 생길 검단·안양·수원서 신규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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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이 조성될 지역인 인천 검단, 경기 안양, 수원에서 신규 아파트가 일제히 분양한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을 비롯한 다수 건설사들은 수도권 주요 광역교통망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인천 검단, 경기 안양, 수원에서 신규 아파트를 분양한다.

광역교통망 조성되는 지역 주요 분양단지 [자료=더피알]

우선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를 내년 1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검단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오는 2024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가깝다. 또한 신설역에서 1정거장만 이동하면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을 잇는 직결 운행도 현재 논의 중이다. 직결열차는 두 노선을 연결해 열차를 오가게 운행하는 방식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 운행되면 단지에서 여의도 및 강남으로 접근하기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 수원 고등지구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이 내년 초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4086가구, 전용면적 59~101㎡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과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GTX-C노선(수원역), 신분당선 연장(화서역)이 개통하면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경기 안양 임곡3지구를 재개발해 짓는 '비산자이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2037가구 규모다. 단지가 위치한 안양은 현재 대규모 교통개발이 예정돼 있다.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며 GTX-C노선이 금정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GTX 예비타당성 면제 이슈가 나온 데 따라 수도권 광역교통망으로 수혜를 받을 단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GTX-B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요청했다.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서울 시민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이 1시간 36분인 상황에서 수도권 주택 가격은 서울 접근성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예비타당성 면제 이슈로 수도권 광역교통망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은 교통개발이 기대되는 지역 분양단지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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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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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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