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유기농 아이돌' 몬트, 귀여운 고백송 '사귈래 말래'로 정식 데뷔…"국민 고백송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기농 아이돌', '강화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룹 몬트가 대표 고백송이 될 '사귈래 말래'로 국내에 정식 데뷔했다.

3인조 아이돌 몬트(빛새온, 나라찬, 로다)는 4일 홍대 하나투어 V홀에서 데뷔앨범 'GOING UP(고잉업)'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사귈래 말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몬트(M.O.N.T)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린 ‘몬트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몬트의 데뷔앨범 ‘GOING UP(고잉 업)'은 몬트만의 에너지틱하며 자유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댄스장르와 팝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담겨있다. 2019.01.04 pangbin@newspim.com

몬트는 지난 2017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YG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국내 정식 데뷔 전 해외에서 먼저 놀라운 반응을 얻은 이례적인 케이스의 그룹. 이미 이스라엘, 브라질, 폴란드, 인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한류 아이돌이다.

빛새온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해외 팬들에게 초대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었다. 해외 팬들이 그쪽 나라에 공연 요청을 많이 해주셨다더라. 이스라엘, 브라질, 폴란드, 인도 등에서 먼저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었다"고 해외 무대에 먼저 서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각 나라에 갈 때마가 그 나라에서 유명한 곡들을 미리 여쭤본다. 리스트를 받아서 연습을 해가고 그 나라 언어로 된 유명한 곡을 불러 드린다. 매 공연마다 그런 무대를 할 때 굉장히 반응이 좋았다"고 외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몬트(M.O.N.T)멤버 나라찬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린 ‘몬트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몬트의 데뷔앨범 ‘GOING UP(고잉 업)'은 몬트만의 에너지틱하며 자유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댄스장르와 팝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담겨있다. 2019.01.04 pangbin@newspim.com

나라찬은 "심지어 이스라엘에서는 원곡자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겨주셨고 폴란드에서는 9시 저녁 뉴스에 저희가 나왔다. 인도 수상님이 기뻐하셔서 신문 기사도 실어주셨다"면서 "인도에서는 1만2천명 규모의 관객이 와주셨다. 디마프로라는 곳에서 첫 K팝가수로 서게 됐었고 영광이다"라고 성과를 자랑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사귈래 말래'를 선보인 몬트 멤버들은 "저희가 한국 가수다보니 국내 팬들에게 애정을 많이 갖고 있다.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음 하고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데뷔 출사표를 내는 각오를 말했다.

특히 빛새온은 "'사귈래 말래'가 우리나라 대표 고백송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우리나라 젊은 층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몬트(M.O.N.T)멤버 빛새온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린 ‘몬트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몬트의 데뷔앨범 ‘GOING UP(고잉 업)'은 몬트만의 에너지틱하며 자유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댄스장르와 팝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담겨있다. 2019.01.04 pangbin@newspim.com

몬트가 '믹스나인' 이후 데뷔하기까지 약 1년 반의 시간이 걸렸다. 나라찬은 "믹스나인 끝나고 금방 데뷔하지 않을까 기대가 있긴 했었다. 그 이후에 1년 반이 지났다. 감사하게도 가만히 연습만 한 게 아니라 해외 공연을 네 번이나 다니면서 바쁘게 지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그간을 돌아봤다.

몬트 멤버들은 '믹스나인'에서 만난 YG 양현석 대표와 인연을 끊임없이 언급하며 어필을 멈추지 않았다. 나라찬은 "YG아티스트 분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믹스나인 전부터도 빅뱅 선배들을 너무 존경했고 언젠가 콜라보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말했다.

빛새온 역시 "위너 선배님들도 최근에 정말 음악을 좋아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좋겠다"고 말하며 무한 YG 사랑을 내보였다.

몬트의 데뷔곡 '사귈래 말래'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밀당을 끝내고 공식 커플이 돼달라는, 귀여운 경고를 담은 고백송이다. 멤버 로다가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해 위트있는 랩을 완성했다. '사귈래 말래'를 포함한 데뷔앨범 ‘GOING UP'의 전곡은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