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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민주당 출신 장관들과 만찬…개각 앞두고 '고별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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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년인사차 모인 것, 가벼운 얘기만 오가" 확대해석 경계
엄경영 "靑, '설밥상' 고민 중일 것"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관들을 불러 함께 만찬을 했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개각을 앞두고 사실상의 ‘고별만찬’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문 대통령과의 만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개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영민 과학 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 했다. [사진=청와대]

이 중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장관으로 임명된 ‘원년내각’은 김부겸·김현미·도종환·홍종학·유영민 장관 등이다. 이들은 설 전후로 예상되는 개각이 단행되면 유력한 교체 대상이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청와대는 통상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나 내각에서 장·차관으로 있었던 사람들을 밖으로 내보낼 때, ‘국정철학 확산’, ‘국정운영 뒷받침’ 등의 요구를 한다”며 “이런 것에 대한 깊은 얘기들이 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엄 소장은 “청와대는 ‘설 밥상에 뭘 올릴지’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 카드 중 하나가 아마 개각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청와대는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모양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신년인사차 모인 것”이라며 “가벼운 얘기들이 오갔다”고만 말했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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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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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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