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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평소 6배…올겨울 ‘최악 대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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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 유입 원인, 전국 ‘매우 나쁨’
15일 오후부터 풀려…16일 반짝 추위로 주춤
17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 다시 기승 가능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14일은 전국이 잿빛 스모그에 갇히면서 한낮인데도 가시거리가 2㎞ 안팎에 불과한 올겨울 최악의 공기 질을 보이겠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전국(강원영동‧제주 제외) ‘매우 나쁨’, 강원영동‧제주 ‘나쁨’이며, WHO 기준은 전국 ‘매우 나쁨’을 보이고 있다.2019.01.14 leehs@newspim.com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울산·경북 '매우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을 보이면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하면 해당 지역에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70마이크로그램(μg) 이상, 경보는 150μg 이상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가장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는 63㎍이었으나, 지난 12일 69㎍을 보여 지난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13일 83㎍, 14일 100㎍을 넘어섰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37㎍까지 치솟는 등 올겨울 최고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그 밖의 수도권도 130㎍ 안팎, 충청과 남부 대부분 권역에서도 100㎍ 안팎 등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5~6배가량 짙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건너오면서 미세먼지가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의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나쁨’을 보이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단계를 보인다. 2019.01.14 pangbin@newspim.com

중국 베이징의 대기 오염은 지난 주말부터 최악의 등급을 보이는 가운데, 14일 낮 동안 중국의 오염물질이 한반도로 건너오면서 저녁까지 초미세먼지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15일 오전까지 대기 질이 최악이겠으나, 오후부터나 찬바람이 몰려오면서 중부지역부터 미세먼지가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지만, 17일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크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가급적 야외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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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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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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