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17년 기술무역 역대 최대 282.8억 달러..기술무역수지비 0.7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7년 기술무역통계 결과 발표
기술무역수지비 0.72 전년과 동일한 수준
최대 기술수출국은 베트남.. 24.4억 달러 흑자
전기전자 분야 기술무역규모 가장 커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2017년 기술무역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7년 우리나라 기술수출 및 도입, 기술무역규모, 기술무역수지 등을 조사한 기술무역통계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통계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7년 기술무역규모(수출+도입)는 역대 최대 규모인 282.8억 달러로 전년대비 10.8% 상승했다.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수지 추이 2019.01.16.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무역수지비(수출/도입)는 0.72인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는 2010년 이후 7년간 지속적으로 2.2배 향상된 결과다. 기술무역수지비는 2010년 0.33, 2013년 0.48, 2015년 0.63 등이었다.

2017년 기술수출은 11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1억 달러(10.4%) 증가했으며 기술도입은 164.8억 달러로 전년대비 16.3억 달러(11.0%) 늘어났다.

산업별 기술무역규모는 △전기·전자 분야(128.3억 달러, 45.4%) △정보·통신 분야(86.8억 달러 30.7%) △기계(29억 달러, 10.3%) 순이었다.

또 전년과 비교했을 때 기술수출액과 기술도입액 모두 정보·통신 분야와 전기·전자 분야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술무역 상대 주요국은 미국,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으로 이들 4개국의 기술무역 비중은 61.6%로 전년(59.9%)에 비해 1.7%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 기술수출은 전체의 20.9%(24.6억 달러)를 차지하면서 2016년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을 앞질렀다.

이와 함께 이번 기술무역통계에서는 실증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투자가 기술무역과 기업 부가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계적으로 밝혀냈다. 연구비와 연구원 수가 각각 1씩 증가할 때 기술수출은 0.57, 0.7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