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항공

과기정통부, 무인이동체 기술개발 올해 73억원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인이동체 미래선도핵심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연구개발-공공조달 연계 첫 공공혁신조달 체계도입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세계 선도적인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2019년도 시행계획을 확정, 올해 총 73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최초로 연구개발(R&D)과 공공조달을 연계한 공공혁신조달 체계를 도입, 지난해 국방부 수요를 반영한 ‘군사용 다목적 무인이동체’ 개발을 완료하고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기획단계에서부터 관리,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국방부 수요를 적극 반영, 개발이 완료된 무인이동체는 현재 국방부에 양도해 실제 현장에서 시범운용 중이다.

특히 올해는 일부 내역이 종료함에 따라 그간 창출된 연구성과의 공유, 확산, 기술이전 등을 활성화하고 평가를 내실화하는 데 주력한다.

                                      2019.01.20. [자료=과기정통부]

이를 위해 과제별 연구성과 가운데 중소기업 수용도가 높은 기술을 모아 기술보급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주요 권역별로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 기술이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영세한 국내기업의 기술력 확충을 지원한다.

또 본격 시행에 앞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24~25일 벡스코에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연구성과 가운데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후속연구 지원을 통해 실제 상용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드론‧로봇 분야 민군협력 협의회’를 통해 산업부, 국방부와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급증하는 드론 활용에 대비해 150m 이하 저고도 공역에서 다수 드론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교통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단계 연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운용 중인 드론의 소유자 식별, 실시간 관제 등이 가능하도록 정밀통합 항법기술, 정보교환 단말장치, 불법행위 억제기술의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올해부터 실증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