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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혁신단장 "핀테크 업체, 해외진출 생태계 적극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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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는 5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개최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권대영 금융위위원회 금융혁신단장은 25일 "핀테크 업체들이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금융위가 생태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강남구 선릉 디캠프에서 진행된 '2차 핀테크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사진=김진호 기자]

권 단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선릉 디캠프에서 개최된 '금융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2차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금융당국에서는 금융위 금융혁신지원단장과 금융혁신과장 및 담당 사무관, 금감원 핀테크지원총괄팀장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핀테크·투자업계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권 단장은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핀테크 업체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진출을 전제로 하는 핀테크 업체로 거듭나달라"며 "작고 강하고 빠른 핀테크의 강점을 살리면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금융당국과 투자자, 국제기구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를 오는 5월 개최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올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각종 금융규제 등에 막혀 혁신성과 기술력을 갖춘 핀테크 업체들이 선진국에 비해 성장이 더디다는 지적을 감안해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을 통해 빠른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해외 금융당국과의 관련 업무협약 체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7월 핀테크 선진국인 싱가포르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에 대해 금융위 추천을 통해 싱가포르 통화청(MAS)에서 각종 인가 절차와 관련한 지원을 받게 돕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프랑스 건전성감독원(ACPR)과도 핀테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프랑스 진출을 원하는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는 4월에 시행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을 위해 이달 말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금융위는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하는 핀테크 회사에 금융위 사무관을 '혁신전담 매니저'로 지정해 1대1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100여 개 핀테크 기업에 예산 40억원도 지원될 예정이다. 핀테크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 실시 중인 규제개선 과제 200여 건에 대한 검토 결과도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듣기 위해 담당 국·과장 등이 참여하는 '핀테크 현장 금요미팅'도 매주 개최한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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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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