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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염정아, 김서형 유출 시험지 vs 찬희 인생…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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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스틸사진 공개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SKY캐슬'(스카이캐슬) 염정아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이 26일 밤 19회 방송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선 한서진(염정아)의 스틸을 공개했다.

'SKY캐슬' 염정아 [사진=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지난 18회 엔딩에서 김주영(김서형)이 건넨 중간고사 유출 시험지로 인해,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에 빠진 서진.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그녀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영이 강예서(김혜윤)의 입시 코디네이터가 된 이후, 여러 차례 선택의 기로에 서야만 했던 서진은 주영이 박영재(송건희) 가족의 비극에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나, 남편 살해 용의자라는 과거를 알았을 때나, 갈등 끝엔 다시 주영의 손을 잡았다. 김혜나(김보라) 살해를 사주하고, 시험지를 유출했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마찬가지였다. 예서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서진은 주영의 제안이 악마와의 거래임을 알면서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혜나 살해 용의자로 황우주(찬희)가 구속되고 "내 아들 좀 살려줘"라는 이수임(이태란)의 간절함에 애써 마음을 다잡았던 서진이었음에도 혜나가 친딸임을 알고 의사 자리까지 내려놓으며 그동안의 삶을 반성하는 강준상(정준호)의 태도는 깊은 고민에 빠트렸다.

이런 상황에서 예서의 떨어진 성적을 복구하기 위해 주영이 내민 유출 시험지로 인해 서진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섰다. "신아고 중간고사 시험지입니다. 이번에도 예서는 전 과목 만점을 맞을 겁니다"라는 주영의 속삭임과 "한치 앞만 보지 말고 우주 인생 생각해봐. 그렇게 인생 망쳐놓고 우리 예서가 설령 서울의대를 간다하더라도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이 선택해"라는 준상의 목소리가 서진의 머릿속에 동시에 들려온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서진의 표정에도 고민의 흔적이 역력하다. 자신의 손을 꼭 부여잡은 수임 앞에서 흔들리는 표정을 짓고 있는 서진이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26일) 밤, 서진이 유출 시험지와 함께 주어진 최후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밝혀진다. 주영의 덫에 빠진 서진이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귀띔했다.

JTBC 'SKY캐슬' 19회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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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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