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北, '日 초계기 갈등'에 "군국주의 부활하려는 계획적인 도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민족끼리 "日, 재침 야망 위해 남조선과 관계 악화로 나가"
"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에 유리한 환경 만들려는 행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일본과 대한민국 사이 벌어진 자위대 순찰기의 위협 비행 사건에 대해 '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계획적인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맹비난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17일 기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과거사 문제와 일본해상 자위대 순찰기의 위협 비행 사건을 둘러싸고 일본과 남조선 사이의 갈등과 마찰을 외교적 실책으로 걸고 들면서 해소에 나서라고 당국을 몰아대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국방부가 공개한 한일 '레이더 갈등' 관련 영문판 반박 영상. 저고도로 진입한 일본 초계기 P-1(노란 원)이 보인다.[사진=국방부 유튜브 캡처]

우리민족끼리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외쳐대는 남조선 보수 패거리들의 추태는 민족의 존엄과 이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 추종과 동족 대결에서 살 길을 찾는 매국배족적 망동"이라고 질타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 있는 지금, 일본은 이 정세 추이를 못마땅히 여기면서 긴장 격화의 구실을 찾고 있다"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 야망을 이룰 흉계를 품고 있는 일본 반동들은 불순한 정치 목적 실현을 위해 남조선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길로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일본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할 데 대한 판결을 걸고들며 소란을 피우고 위협 비행 놀음까지 벌린 것은 남조선과의 갈등을 의도적으로 조장하여 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계획적인 도발 행위"라고 규정했다.

북한은 "조선반도의 평화 분위기로 유명무실해진 북조선위협론을 남조선위협론으로 대치시켜 지지세력 확장과 헌법개정, 자위대 강화의 명분을 얻어보려는 것이 바로 아베 일당의 흉심"이라고 말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그런데도 남조선 보수패당은 일본의 위험한 야망에는 눈을 감고 무슨 동맹과 관계 개선에 대해 떠들어대고 있으니, 이 자들이야말로 조선사람이기를 그만둔 친일 역적들이 분명하다"고 맹비난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