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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릉·양재 등 신성장 거점 육성에 38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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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과제 당 최대 5억원 등 총 80억원
창업, 초기기업 대상 최대 5000만원 지원
연 387억원 투입, 일자리·시장 창출 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올해 387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해 홍릉(바이오), 양재(AI) 등 신성장 거점(클러스터)을 적극 육성하고 중소·벤처·창업기업 대상으로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의 전진기지로 적극 육성 중인 △홍릉(바이오·의료) △양재(인공지능) △G밸리(산업 간 융복합) △동대문(패션)에 총 80억원을 투입해 R&D 사업을 지원한다.

거점 클러스터 육성‧확장을 위해 입주 기업‧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기업‧연구기관들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열어놓을 계획이다.

홍릉 일대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년 개관 이후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사업 안정화 지원과 협업 기반구축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창업보육 및 네트워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는 서울 소재 바이오기업과 대학·병원·연구소의 콘소시엄 대상으로 R&D 자금을 지원, 기업의 제품화 역량과 대학·병원·연구소의 기술역량 연계로 기술사업화 R&D 선도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제 당 최대 5억원 이내, 기한은 2년 이내로 10여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총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양재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인공지능(AI) R&D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총 28.8억원을 투입(R&D 과제 당 최대 3억원 지원)하여 기업과 대학 등(컨소시엄)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첫 인공지능(AI)대학원 지원사업에 고려대가 선정된만큼 서울시도 이를 지원해 양재 R&D혁신허브 입주기업을 비롯한 AI분야 기업에서 활동할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IT, SW와 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산업이 공존하는 G밸리에 산업 간 융․복합 기술 촉진을 위해 총 10억원을 투입(R&D 과제 당 최대 1억원 지원)해 기술 개발 기업과 대학 등(컨소시엄)을 지원한다.

제품 출시, 기술 이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 선정평가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서울 패션 산업 전반과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0억원을 투입(R&D 과제 당 최대 2억원 지원)한다. IT융합 웨어러블 등 패션분야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혁신과제를 수행할 대학과 기업 등(컨소시엄)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2019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중 기술상용화 지원 사업은 선정된 과제에 대해 6개월간 R&D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식재산 보호와 판로개척·창업지원 등 R&D의 후속조치를 통해 조기 사업화에 집중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공개평가형, 크라우드펀딩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개인사업자 등이 대상으로 시제품 및 완제품 제작이 가능하거나 기술이 적용된 전 분야가 지원대상이다.

서울시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의 높은 수요와 R&D 투자 후 우수한 성과 도출을 반영하여 올해부터 사업비를 총 5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5억원 증액해 더 많은 중소·벤처·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서울산업진흥원, 서울R&D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경제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전방위적으로 R&D를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의 새로운 일자리·시장 창출 효과가 확산되도록 R&D 분야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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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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