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농협, 전국 쌀 판매 확대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마트·공영홈쇼핑·경상권 하나로마트 등 방문 홍보

[광주=뉴스핌] 강성대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남쌀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1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진행되는 옥천농협의 '해남쌀이야기' 고객감사행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에 이마트 성수동 본점에서 개최된 개장식에는 이마트 진영호 상무, 옥천농협 윤치영 조합장과 임원(이사, 감사), 전남도 유동찬 팀장, 해남군청 박석순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치영 신임 옥천농협 조합장은 이날 취임식 대신 임원진과 함께 대형 쌀 판매처인 이마트 고객감사행사 참석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전남 해남군 옥천농협이 지난 21일 이마트 개장식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농협]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남농업기술원 개발 품종인 '조명1호' 단일품종으로 6만포/10kg가 판매될 예정이며, '해남쌀이야기' 브랜드와 전남에서 개발한 품종이 함께 매칭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1일 오전 9시45분부터 10시40분까지 55분간 방송된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 올해 첫 방송에서는 3440포/10kg, 1억5백만원의 판매를 달성했다.

영광군 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풍광수토 공영홈쇼핑 방송은 작년에 전라남도와 함께 첫 판매를 진행해 2268포/10kg, 5천9백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 전에는 공영홈쇼핑 및 농협홈쇼핑팀과 미팅을 통해 지난 2년간 '풍광수토' 활동내역을 설명하고 전국의 소비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홈쇼핑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풍광수토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4월2일, 5일에 연이어 방송 판매가 된다. 이후에는 방송 판매 상황을 지켜보며 1월에 1회 이상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방송 판매될 예정이며, '상' 등급의 '신동진' 단일품종 풍광수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22일과 23일에는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 경상권 쌀 판매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먼저 오는 4월30일 개장을 준비하는 농협하나로마트 양산점을 방문해 개장과 동시에 풍광수토 입점과 고객감사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부산 및 양산 4곳의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잇따라 방문해 신규 입점을 협의했다.

마지막으로 아직 전남쌀이 입점하지 못 하고 있는 농협울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풍광수토 쌀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소량의 물량이라도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풍광수토 판매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및 농협RPC와 함께 1월부터 수도권과 제주도, 경상권 쌀 판매마케팅에 공을 들여, 지난 7일부터 제주도 할인마트협동조합에 풍광수토 최초 판매를 시작했다”면서 “오는 4월 말부터는 경상권과 수도권에 고객감사행사를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전남RPC와 함께 고품질과 단일품종 중심으로 쌀 판매 활동을 펼쳐 전남쌀이 전국 소비자들에 밥맛 좋은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10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