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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고성 산불, 김유근 안보실 1차장 주관하 상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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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66대, 소방인력 1000여명 투입
주민은 6개소 600여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오후 7시17분 시작된 고성 산불, 확산일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강원도 고성에서 확산 일로인 고성 산불과 관련해 청와대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고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센터는 오후부터 전 직원이 대기 중이었고, 김유근 안보실 1차장 주관하에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사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현재 산불 현장에는 소방차 66대, 소방인력 1000여명이 투입돼 있으며, 주민은 6개소 600여명이 대피한 상황으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청와대는 "추가적인 소방인력을 전국단위에서 투입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오후 9시 경 위기관리센터로 이동해 긴급회의를 주재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산불 사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7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한 주유소 맞은편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불은 강원도에서 불고 있는 강풍을 타고 불과 1시간 만에 5km 가량 지역까지 번질 정도로 확산속도가 빨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은 긴급히 피신하고 있다.

고성군과 속초시는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고성군은 원암리와 성천리, 신평리 일대 주민들에게 동광중학교 등으로 대피하라고 했고, 속초시도 바람꽃마을 끝자락 연립주택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한화콘도와 장천마을 인근 주민, 영랑동과 속초고등학교 일대의 주민들도 대피령을 받은 상황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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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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