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용인시, 동백지구 6.8km 순환형 산책로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년까지 기존 공원 10곳과 석성산 숲길 연결 3개 코스 개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기존 근린·어린이 공원 10곳과 석성산 숲길을 연결해 동백지구를 전체적으로 도는 6.8km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동백지구 순환산책로 조성 계획도.[사진=용인시청]

주민들이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해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기존 공원·녹지의 보행로를 연결해 '마을길'을 만드는 것이다.

우선 올 하반기에는 동백호수공원과 동백초등학교 뒤 새물공원, 코아루아파트 인근 석교공원, 카운티스아파트 인근 해놀공원, 동백유치원, 동백동 주민센터 뒤 한숲공원을 연결하는 3.5km 산책로 A코스를 개설한다. A코스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을 만큼 완만하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이 구간의 노후한 시설물을 새로 정비하고 도보 옆으로 다양한 꽃을 심기로 했다.

마을길을 안내하는 표지판, 휴게시설 등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신청했다.

내년엔 추가로 3억원을 확보해 동백호수공원에서 시작해 한숲공원, 해놀공원, 석성산 일부구간과 동백역 앞 보담공원, 어은목사거리 인근 늘찬공원을 연결하는 4.5km의 B코스와 A, B코스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6.8km의 순환 산책로 C코스를 만든다.

B, C코스는 석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구간이 포함돼 A코스에 비해 다소 경사가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순환산책로 구간과 연결된 실개천도 정비하고 연차별로 노후한 공원의 시설물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석교공원과 새물공원을 새로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공원이나 녹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동백지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노후한 동백지역 공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