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감원, 신남방 금융협력 강화…금융사 현지진출 돕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금융회사 신남방 진출 지원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금융감독원이 신남방국가들과 금융협력을 강화해 국내 금융회사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19일 금감원은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금융회사 신남방 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올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한·아세안 정상회담' 개최 등 교류가 확대되고 있어 금융회사 해외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남방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현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기 성과주의가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지에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다. 해외 영업점포의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등 철저한 법규 준수도 당부했다.

유 부원장은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면서 상대국의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파트너라는 점을 전략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은 금융사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 계획을 설명했다. 감독당국 초청 세미나 개최, 현지 연수 제공 등 신남방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금융감독 지식과 경험 전수를 확대해 이를 금융사 협의 채널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점포 검사는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신남방국과 양자 및 다자간 면담을 정례화 하는 등 직·간접 협의 채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신한은행의 베트남 진출 모범사례와 현지 영업전략 등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남방국가 감독당국의 인허가나 현지 영업과 관련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건의사항도 공유했다. 향후 신남방국가 진출 수요 확대에 대비해 이를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구의 설치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2.26 leehs@newspim.com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